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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의 추천도서(2870) 침묵에서 말하기로 1. 책소개 남성 위주의 심리학계를 뒤흔든 혁명적 고전! 《침묵에서 말하기로》가 돌아왔다 여성의 삶과 목소리를 포함하는 심리학의 탄생『침묵에서 말하기로』. 하버드대학교 최초의 여성학 교수이자 현재 뉴욕대학교에서 인문학 및 응용 심리학 교수로 재직하고 있는 캐럴 길리건은, 1970년대 초 콜버그와 함께 연구 조교로 일하며 그가 옹호하는 이론이 각 목소리의 특수성을 간과하고, 특정 관점이 구성되는 사회구조를 외면한다는 사실을 깨닫는다. 그는 여성의 말에 귀 기울여야 한다는 점, 심리 이론과 도덕 이론이 남성의 목소리에만 집중한 결과물이라는 점을 인식하면서 이 책을 썼다. 길리건은 이 책을 통해 프로이트, 에릭슨, 콜버그, 피아제 등 저명한 심리학자들과 그들의 이론이 여성을 지속적으로 배제해왔다는 사실을 지적.. 더보기
1월의 추천도서(2869) 말의 주인이 되는 시간 1. 책소개 “‘자장면’은 맛있고 ‘짜장면’은 맛이 없나요?” “‘설겆이’든 ‘설거지’든 깨끗이 닦는 게 중요한 거 아닌가요?” 말의 주인은 늘 옳습니다, 이제는 진정한 말의 주인으로 살아갈 시간입니다 주변을 둘러보면 맞춤법과 띄어쓰기를 지적하고, 발음을 문제 삼고, 세세한 단어나 표현 하나하나에 시비 걸기 바쁜 소위 ‘빨간 펜’ 선생님들이 많다. 우리는 ‘둘레길’이든 ‘둘렛길’이든 상관없이 한가로이 산책을 즐길 뿐이다. ‘짜장면’이든 ‘자장면’이든 맛있으면 장땡 아닌가? ‘꽈방’에서 ‘김빱’을 먹으면 탈이라도 나나? 그렇지 않다. 여기 우리가 의식하지 않고 자연스럽게 쓰는 말, 그 말이 곧 한국어이고, 그 말을 쓰는 모든 이가 우리말의 주인이며, 그들은 늘 옳다고 말하는 국어학자가 있다. 이 책은 대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