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썸네일형 리스트형 9월의 추천도서 (3486) 나의 조국 나의 마라톤 1. 책소개 “절망만이 가득하던 그 시대, 한시라도 뛰지 않고서는 견딜 수 없었다” 1936년 8월 9일, 베를린 올림픽 마라톤 시상식. 마땅히 기쁨을 누려야 할 우승자는 차오르는 눈물을 감추기 위해 고개를 더욱 깊이 숙였다. 그는 바로 ‘세상에서 가장 슬픈 우승자’ 손기정이었다. 여기까지가 우리가 알고 배운 손기정의 모습이자 어쩌면 전부다. 하지만 손기정은 불행한 시대를 산 슬픈 마라토너로만 기억될 존재가 아니다. 그는 민족을 대표하는 위치에 오른 고뇌하는 식민지 청년이자 한국 마라톤의 기적을 일으킨 지도자였으며, 세계 마라톤계에서 주목하고 추앙하는 한국인 최초의 세계적 스포츠인이었다. 자신과 같은 ‘슬픈 우승자’가 다시는 나오지 않기를 바라며 평생 평화의 가치를 소중히 간직하고 살아온 손기정, 여기 .. 더보기 9월의 추천도서 (3485) 동물의 직업 1. 책소개 실을 잣는 조개 상처를 치료하는 구더기 첩보 요원이 된 고양이 드론을 사냥하는 독수리 우리가 알지 못했던 일하는 동물들의 세계! 개는 인간의 친구로서 1만 5천여 년이 넘는 세월 동안 많은 일을 해왔다. 전통적으로는 집을 지키고 양을 치거나 사냥을 도왔고, 오늘날에는 시각장애인을 안내하고 마약을 찾아낸다. 개만이 인간의 생활을 도운 것은 아니다. 소는 밭을 갈고, 말은 사람을 태우고 다니며, 고양이는 쥐를 잡고, 양은 털을 제공해왔다. 인간은 다양한 동물들을 길들여 가축으로 삼아 생활에 도움을 얻었다. 이처럼 인간은 동물들을 길들여 가축으로 삼고 생활에 다양한 도움을 구해왔다. 그러나 이보다 더 특이한 일을 하는 동물들도 존재한다. 고대에 코끼리는 전투에 참전해 적군을 향해 돌격했고, 요즘에.. 더보기 이전 1 ··· 685 686 687 688 689 690 691 ··· 251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