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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의 추천도서 (3395) 트로츠키와 야생란 1. 책소개 “참으로 이상한데 결국에는 이상하다고 생각하지 않게 되는 것이 사람의 삶” 첨예한 언어와 아름다운 문장으로 축조된 이장욱식 영원의 세계 빼어난 문학성과 정교한 서사로 이제는 하나의 스타일이자 장르라고 부를 수 있는 작가 이장욱이 네번째 소설집 『트로츠키와 야생란』을 펴냈다. 이번 작품집에는 이곳을 떠나 ‘영원’의 세계로 간 이들과 ‘여기’에 남아 지나간 시간들을 기억하며 떠나간 이들을 품고 살아가는 인물들이 등장한다. 언제나 불가해하지만 단 한번도 그 굴레에서 벗어날 수 없었던 ‘삶’을 중심에 두고 그것을 끝내 등진 이들과 여전히 “가늘고 긴 줄기에 매달린 잎의 느낌”(「잠수종과 독」)으로 살아가는 이들의 이야기가 겹쳐지고 흩어진다. 뚜렷하게 부재하지만 그렇기에 더욱 선명히 존재하는 인물들의.. 더보기
6월의 추천도서 (3394) 리프레이밍 1. 책소개 “언제까지 똑같은 해결책만 제시할 것인가?” 똑같은 해결책은 똑같은 결과만 낳을 뿐. 문제를 읽어내는 프레임을 바꾸고 우리 앞에 놓인 문제를 해결하라! “더 나은 문제를 해결하는 막강한 힘을 갖고 싶다면 이 책을 읽어야 한다.” _에릭 슈미트 전 구글 회장 “당신이 지금 어떤 문제에 직면해 있든 이 책을 읽고 나면 문제를 해결하는 새로운 방식을 찾게 될 것이다.” _애덤 그랜트 《오리지널스》 저자 알베르트 아인슈타인과 피터 드러커 등 여러 유능한 이들이 수십 년 동안 ‘리프레이밍’을 강조해왔다. 특히 아인슈타인은 ‘문제가 무엇인지를 아는 것이 가장 중요한 문제다’라는 말을 남겼다. 문제를 이해하는 데 시간을 투자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의미이다. 그의 말대로 리프레이밍은 문제를 보는 관점을 전환..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