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썸네일형 리스트형 1월의 추천도서(334) 대처 스타일 - 박지향 1월의 추천도서(334) 대처 스타일 - 박지향 책소개 영화 뿐 아니라 대처의 리더십을 분석한 책들이 전 세계적으로 속속 출간되고 있다. 왜 지금 대처인가? 명실상부 20세기 최고의 여성 리더였던 대처의 강력한 리더십을 지금의 정치 지도자들에게서도 찾아볼 수 없다는 것도 큰 이유겠지만, 더 근본적인 원인은 그녀가 권력을 우선시하지 않고 국가 경영의 차원을 넘어 국민의 영혼을 바꾸려 시도했던 정치 지도자였다는 데 있다. 최고의 영국학 권위자 박지향 교수는 이 책에서 역사의 프리즘을 통해 마거릿 대처의 빛과 그림자를 극명하게 대비하면서 여성의 입장에서 대처의 정체성을 보여 준다. 1982년 포클랜드 전쟁에서 최초의 사망자가 발생했을 때 ‘철의 여인’이 흘린 한 방울의 눈물은 국민들의 가슴을 뒤흔들었다. 유족.. 더보기 1월의 추천도서(333) 대통령의 편지 - 스탠리 웨인트럽/ 로델 웨인트럽 1월의 추천도서(333) 대통령의 편지 - 스탠리 웨인트럽/ 로델 웨인트럽 책소개 워싱턴 대통령 이후 역대 미국 대통령들이 청소년들과 주고받은 편지의 내용을 수록한 모음집. 초기의 몇몇 대통령들뿐 아니라 근대의 아이젠하워 대통령도 동료들에게 차마 얘기하지 못하는 것들을 청소년들에게 기꺼이 털어놓곤 했다. 저자소개 로델 웨인트럽/ 스탠리 웨인트럽 로델 웨인트럽과 스탠리 웨인트럽이 공동 편집을 하고 저술한 책이다. 로델 웨인트럽은 여행 전문가이고, 스탠리 웨인트럽은 전기 작가이자 역사가이다. 그들 역시 8명의 손자, 손녀들과 시대에 맞게 이메일을 주고받으며 살고 있다. 목차 서문 제1장 귀족적 대통령 조지 워싱턴(GeorgeWashington, 1789∼1797) 존 아담스(John Adams, 1797∼1.. 더보기 이전 1 ··· 2151 2152 2153 2154 2155 2156 2157 ··· 232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