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썸네일형 리스트형 1월의 추천도서(332) 대통령 링컨(전3권) - 고어 비달 1월의 추천도서(332) 대통령 링컨(전3권) - 고어 비달 책소개 1809년 켄터키주 통나무 집에서 출생해 1861년 제16대미국 대통령이 되어 노예를 해방시킨 링컨의 일부분을조명한 전기. 대통령으로 워싱턴에 입성하면서 광신자의 총에 암살당하기까지 5년간의 모습을 생생하게 그 렸다. 워싱턴 입성,남북전쟁,역사속으로-전3권. 저자는 링컨이 대통령으로 워싱턴에 입성하면서 암살당하기까지 5년간의 모습을 당시 신문기사, 공식기록, 편지와 일기 등을 바탕으로 생생하게 복원했다. 정략과 개인적 야심에 골몰하는 정치인들과 무능한 군인들, 링컨을 암살하려는 음모자들 등 당시 워싱턴 정가의 풍경이 적나라하게 펼쳐친다. 미국 역사상 가장 위대한 인물이자 비극적 인물인 링컨의 성격과 집념, 용기, 고뇌를 제3자 관찰 형식.. 더보기 1월의 추천도서(331) 대지의 저주 받은 사람들 - 프란츠파농 1월의 추천도서(331) 대지의 저주 받은 사람들 출판사 서평 [대지의 저주받은 사람들]이 새롭게 태어났다. 이 책이 먼저 새롭게 태어난 곳은 프랑스다. 1961년 이 책 초판 출간 당시 사르트르가 쓴 서문 앞에, 2002년판에는 파농 전기(傳記)의 저자로 잘 알려진 정신과 의사 알리스 셰르키의 새로운 서문이 더해졌고, 파농의 결론 다음에 알제리 독립 운동의 첫 세대 투사인 무하메드 아르비의 후기가 덧붙여져 프랑스판 [대지의 저주받은 사람들](Les damnes de la terre, Paris : La Decouverte)이 만들어졌다. 이 새로운 판본이 다시 다른 언어로 번역된 최초의 국가는 한국이다. 2004년, [대지의 저주받은 사람들]은 한국에서 새로운 번역으로 다시 태어났다. 사르트르는 “제3.. 더보기 이전 1 ··· 2152 2153 2154 2155 2156 2157 2158 ··· 232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