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썸네일형 리스트형 8월의 추천 도서(1644)테크노 폴리- 닐포스트만 테크노폴리란 한마디로 기술에 의해서 새롭게 창조된 또 다른 전체주의문화를 일컫는다. 92년에 출간된 원작에서 저자는 미국을 테크노폴리가 실현된 유일한 나라로 꼽으며, 테크노폴리에서 일어나고 있는 가치전도의 문제와 이것의 심각성을 지적하고 있다. 그러나 이 책에서 언급하고 있는 테크노폴리의 다양한 양상은 오늘날 우리의 현실에서 충분히 그 의미를 발휘한다. 저자는 교육을 통한 인간성 회복을 테크노폴리의 폐해를 극복할 수 있는 유일한 대안으로 내놓고 있다. 저 : 닐 포스트먼 Neil Postman닐 포스트먼은 20세기 후반 미국의 사회비평과 교육 분야 및 커뮤니케이션 이론가로서 가장 중요한 인물에 속하며, 그의 사상은 이해하기 쉬울 뿐 아니라 실제적이기에 전세계에 걸쳐 많은 추종자를 낳았다. 그는 감화력이 .. 더보기 8월의 추천 도서(1643) 테아이테토스- 플라톤 ‘앎’이란 무엇인가? 《테아이테토스》는 인류 역사상 가장 심오한 인식론 텍스트 가운데 하나이다. 이 텍스트는 ‘앎이란 무엇인가?’라는 문제를 중단 없이 일관되게 탐문하며, 이런 점에서 플라톤의 대화편 가운데 가장 명확하고 단일한 주제로 묶인 책이다. 그러나 《테아이테토스》는 아주 난해하기로 악명이 높다. 이를테면 19세기 영국의 사상가 존 스튜어트 밀(John Stuart Mill)은 어려서부터 플라톤의 대화편을 통해 지적 훈련을 받았음에도 플라톤의 《테아이테토스》를 도저히 이해할 수 없다는 불평을 자서전에 남기고 있다. 그럼에도 《테아이테토스》는 도전해 볼 만한 가치가 많은 작품이다. 논의의 다양함과 예리함, 그리고 독창성의 측면에서 독자의 끝없는 상상력을 자극하는 인식론 텍스트로 《테아이테토스》에 버.. 더보기 이전 1 ··· 1677 1678 1679 1680 1681 1682 1683 ··· 253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