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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의 추천도서(1748) 한비자 - 한비자 1. 책 소개 제왕이 지녀야 할 통치의 모든 것을 담은 고전! 한나라의 서자 출신의 공자로서 비주류의 처절한 아픔을 겪은 한비자가 집필한 《한비자》는 사방이 적국으로 둘러싸인 조국 한나라가 약소국의 비애와 굴욕을 벗어나기 위해서는 실용적인 법가를 바탕으로 강력한 군주론과 제왕학으로 무장해야 한다는 주장을 담고 있다. 《한비자》는 진시황에 의해 읽힌 뒤, 중국의 통치술에 관한 고전으로 널리 읽혔을 뿐만 아니라, 사상적으로는 법가 사상을 집대성한 고전으로 꼽혀 왔다. 이번 『한비자』는 사마천의 《사기》를 세계 최초로 개인이 완역했던 김원중 교수가 17년 만에 출간한 완역본이다. 기존에 위작시비가 있었던 20여 편을 제외하고 출간했다면, 이번에는 모두 완역하고 기존의 번역도 더욱 다듬었다. 천치여우의 《한비자.. 더보기
12월의 추천도서(1747) 한밤의 아이들 - 살만 루슈디 1. 책 소개 유례없는 수상 기록을 세운 인도의 환상 문학! 인도 태생의 환상적 이야기꾼 살만 루슈디의 『한밤의 아이들』 제1권. 세 번의 부커상 수상이라는 유례없는 기록을 세우면서 세계문학사에 유일무이한 사건을 남긴, 신화와 역사, 환상과 현실의 세계를 넘나드는 장편소설이다. 1947년 8월 15일 인도가 독립하는 순간 태어나 초자연적 능력을 지니게 된 1001명의 아이들 중 0시 정각에 태어나 가장 뛰어난 초자연적 능력을 지니게 된 살림 시나이의 서른 해를 그려내고 있다. 인도가 20세기에 경험한 독립과 분열의 역사를 상징하는 살림의 일생을 따라간다. 살림이 회고록을 저술하면서 자신의 연인인 파드마에게 들려주는 형식이다. 책은 모두 30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각 장에 담긴 이야기와 그 제목을 피클공장..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