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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의 추천도서(1742) 한국의 역사가와 역사학(상) - 조동걸 외 1. 책소개 고대로부터 남북분단의 현대에 이르기까지 우리 역사서와 역사가를 총점검하는 사학사론집. 고대.중세.근세의 역사인식과 사가를 조명한 상권에서는 학계의 전문연구자들이 총설 및 김부식.일연.한백겸.홍만족.이익.안정복.한치윤.,.,. 등을, 근대와 항일운동기 및 만족국가 건설운동기를 다룬 하권에서는 안종화, 김택영, 정교, 신채호, 박은식, 안확, 정인보,백남운,홍이섭 등과 식민주의 사관, 분단시대 남북한의 사학을 조명하였다. 우리 역사의식의 흐름을 간결하게 집약해 서술하면서 전체적인 상을 그릴 수 잇게 하는 역사학계의 중요한 업적인 동시에 민족사의 인식을 튼튼하게 하는 값진 성과가 될 것이다. 2. 저자 조동걸 1932년 경북 영양에서 태어났다. 경북대 역사과를 졸업했고 문학박사를 거쳐 춘천교육대·.. 더보기
12월의 추천도서(1741) 아베 삼대 - 아오키 오사무 1. 책 소개 일본인도 모르는 아베 총리의 정체! 일본 현대사의 압축판, 아베 가문의 감춰진 가족사를 파헤치다!2017년 10월 22일 치러진 제48대 일본 중의원 선거에서 아베 신조 총리가 이끄는 연립여당(자민당+공명당)이 전체 465석 가운데 3분의 2 이상인 310석을 차지했다. ‘아베 1당’체제가 흔들리지 않은 것은 물론, 헌법개정안 발의에 필요한 의석도 확보한 것이다. 이 선거에서 발견할 수 있는 또 다른 특징은 ‘세습의원’의 약진이다. 일본에서 세습의원이란 부모·양부모·조부모 혹은 3촌 이내 친척이 국회의원이고 당선된 인물이 이들과 같은 선거구에서 입후보해 당선된 정치가를 일컫는다. 일본 《지지통신》의 분석 기사에 따르면, 세습 당선자는 109명으로 전체 당선자의 23.4퍼센트에 달한다. 정당..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