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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의 추천도서(2017) 그들은 자신들이 자유롭다고 생각했다 - 밀턴 마이어 1. 책 소개 열 명의 나치를 통해 침묵과 방조의 역사를 파헤친다.나치 시대를 이해하는 필독서『그들은 자신들이 자유롭다고 생각했다』. 나치와 히틀러의 잔혹상이 남아 있던 1955년 처음 출간 된 이 책은 당시 커다란 논쟁을 불러일으키며 지금도 세계적으로 나치 시대를 이해하는 필독서로 읽히고 있다. 미국의 저명한 언론인인 저자 밀턴 마이어는 패전국 독일을 찾아 열 명의 나치 가담자와 심층적 인터뷰를 통해 이 책을 완성했다. 예리한 통찰과 분석으로 나치즘이 무기력한 수백만 명 위에 군림한 악마적인 소수의 존재가 아니라 다수 대중의 동조와 협력의 산물이었음을 밝혀낸다. 유대인 학살을 비롯한 제2차 세계대전은 히틀러와 그 추종자인 소수의 전횡으로 간주되고 있으나 이 책의 저자는 대다수 독일인은 나치즘의 피해자가.. 더보기
9월의 추천도서(2016) 여성은 어떻게 살아남을까 - 우에노 지즈코 1. 책 소개 나에게 딸이나 아들이 있다면, 노력하라는 말 대신에 이렇게 말할 것이다! 어떻게라도 좋으니 세상 어딘가에서 꿋꿋하게 살아가길 바란다._우에노 지즈코 우에노 지즈코는 한국에서 가장 인기있는 페미니스트 중 한 명일 것이다. “남자의 필살기는 부정, 도피, 중독”이라는 그녀의 여전한 직설에 미소를 짓지 않을 수 없었다. 젠더 감수성이 높은 시민들은 남녀 불문하고 통쾌감을 느낄 것이다. _조한혜정(문화인류학자, 연세대 명예교수)출처 : 교보문고 2. 저자 우에노 지즈코上野千鶴子 1948년 생. 교토대학교 대학원 사회학 박사과정 수료. 페미니스트이자 사회학자로 사회학과 여성 연구에 있어서 일본 최고의 지성으로 손꼽힌다. 현재 도쿄대학교 대학원 인문사회계연구과 명예교수로, 일본 내의 여성 활동 지원과..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