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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의 추천도서(2015) 그대가 곁에 있어도 나는 그대가 그립다 - 류시화 1. 책 소개 등단 35년 만에 처음 펴내는 류시화 시인의 대표 시선집류시화의 시는 발명이 아니라 ‘발견’이다. 그의 시를 관통하는 것은 대상에 대한 사랑과 투명한 응시이다. 그 시적 직관은 ‘사물들은 시인을 통해 말하고 싶어 한다’는 독특한 시 세계를 탄생시킨다. 사물들만이 아니라 시를 읽는 독자들도 시인을 통해 말하고 싶은 내밀한 이야기가 있을 것이다. 『그대가 곁에 있어도 나는 그대가 그립다』는 류시화 시인이 등단하고 10년이 지나서 낸 첫 시집 《그대가 곁에 있어도 나는 그대가 그립다》와 두 번째 시집《외눈박이 물고기의 사랑》, 다시 15년 뒤 출간한 제3시집《나의 상처는 돌 너의 상처는 꽃》에서 독자의 사랑을 받고, 시인이 선정한 대표 시들을 한 권의 시선집으로 엮은 책이다. 등단 후 시인이 발.. 더보기
9월의 추천도서(2014) 그 다음은, 네 멋대로 살아가라 - 김재순 1. 책 소개 창간호부터 광고 대신 쓴 사람의 이름이 없는 글로 채워져 온 월간 '샘터'의 뒤표지글을 모은 책. 매월 책을 받으면 뒤표지글부터 읽는다는 말이 나올 정도로 사람들의 사랑을 받아온 월간 '샘터'의 뒤표지글을 고스란히 모아 엮었다. 삶과 꿈에 대한 깊은 성찰이 가득하며, 거짓 없이 삶을 살아가려는 사람들을 위한 응원가도 담고 있다. 이 책은 '여름', '가을', '겨울', '그리고… 봄'으로 이루어져 있다. '여름'은 '용기'를, '가을'은 '사랑과 예술'을, '겨울'은 '성찰'을, '그리고… 봄'은 '희망'을 다룬다. 삶의 희로애락마다 지침이 되어주는 지혜를 담고 있어, 행복한 삶을 향해 나아갈 용기를 주고 있다. 또한 장마다 그 계절에 어울리는 사람의 추천사를 수록했다. '여름'에는 수필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