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도서 썸네일형 리스트형 5월의 추천도서(433) 로마 신화 - 제인 F. 가드너 책소개 로마인들의 이야기는 신들의 이야기가 아니라 로마인 자신들의 이야기이다. 아에네아스와 로마의 운명, 로 마건국의 아버지 로물루스와 로마의 왕들, 옛 신들과 새로운 신들 등 7개 장으로 나눠 로마의 신화를 해설 형식으로 삽화와 함께 들려준다. 목차 001. 002. 아에네아스 전설의 초기 역사 003. 아에네아스 이전의 로마 004. (아에네아드)와 아우구스투스:현대화한 전설 005. 006. 로물루스,레무스와 로마 건국 007. 쌍둥이의 창조 008. 로마인을 위해 신부를 얻는 로물루스 009. 로마의 왕들 010. 다른 대안의 역사:로마의 에트루리아민 011. 012. 호라티우스와 챔피온전 013. 스카이볼라는 어떻게 손을 잃었나? 014. 코리올라누스와 로마의 포위공격 015. 016. 배신녀 .. 더보기 5월의 추천도서(431) 로드 짐 - 조지프 콘래드 책소개 20세기 모더니즘의 선구자 조셉 콘래드가 한 영혼에 불어닥친 불행과 절망의 풍랑을 그린 소설. 드넓은 세계와 미지의 인생에 대한 동경에 가득찬 청년 선원 짐은 풍랑으로 일대 혼란이 빚어진 배에서 무력감으로 괴로워하다 돌연 승객을 버리고 탈출한다. 그러나 배는 침몰하지 않았고, 이 사실이 알려지면서 법적 처벌과 함께 도덕적 비난에 시달린다. 선원 자격을 박탈당한 짐은 동남아 각지를 떠돌다 어느 오지 마을에 정착, 새 삶을 꾸려간다. 그곳에서 그는 지배적 위치에 오르지만 해적 일당의 습격을 받고 자살이나 다름없는 죽음을 맞는다. 작가는 다양한 시점을 사용하고 서술 속에서 시간 순서를 전도시킴으로써 난해할 정도로 복잡하며 인격적 분열까지 보이는 현대인의 복잡한 내면을 효과적으로 표현한다. 서구 사회의 .. 더보기 5월의 추천도서(429) 레비아 그라비아 - 지오수에 카르두치 5월의 추천도서(429) 레비아 그라비아 - 지오수에 카르두치 작가 설명 이탈리아의 시인이자 고전문학자로 이탈리아 문학 교수와 상원의원을 지냈고 노벨문학상을 수상하였다. 국어의 순화, 국민 문학의 제창, 고전연구 등으로 이탈리아 근대문학의 정통적 방향을 잡았으며, 고전적 이상주의 시풍을 창조하였다. 저서에 《레비아 그라비아》 등이 있다. 토스카나주(州) 발디카스텔로 출생. 아버지는 의사이며 애국적인 정치가였다. 아버지를 따라 볼로냐(1839∼1849)·피렌체(1849∼1850) 등으로 옮겨 살았다. 스코로피학교에서 신부(神父) G.바르소티니에게 배우고, G.T.가르가니 및 E.넨초니와 교유(交遊)하였으며, 이어서 1853∼1855년 피사의 사범대학 문학부에서 공부하였다. 그는 고전문학을 애호하여 당시 전.. 더보기 5월의 추천도서(428) 레 미제라블 - 빅토르 위고 책 소개 『레미제라블』은 첫 출간 이후 오랜 세월 동안 그 인기를 잃지 않은 몇 안 되는 작품 중 하나이다. (엉망진창인) 축약판, 개정판, 영화, 그리고 세계적으로 유명한 뮤지컬까지 나와 있지만, 역시 빅토르 위고의 진정한 역량을 이해하려면 아무래도 원전을 읽어야만 한다. 톨스토이의 『전쟁과 평화』처럼 이 소설 역시 시대를 정의하는 역사적 사건 속에서 개인의 삶이 어떻게 뒤바뀌는지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역사”란 무엇인가? 하고 위고는 독자에게 묻는다. 누가 “역사”를 만드는가? “역사”는 누구에게 일어나는가? 그 “역사” 속에서 개인은 어떤 역할을 하는가? 따라서 『레미제라블』의 주인공은 장발장이 될 수밖에 없다. 장발장은 탈옥한 죄수로 양녀인 코제트를 통해 필사적으로 자신의 과거를 속죄하려는 인물.. 더보기 5월의 추천도서(427) 행복코드 - 강준만 책 소개 열심히 사는데, 우리는 왜 행복해지지 않을까! 강준만 교수의 행복 읽기 행복을 위한 생각을 소개하는 인문서『행복코드』. 이 책은 강준만 교수가 전하는 책들을 통하여 사회와 삶의 다양한 모습을 이야기한다. 카르페 디엠(carpe diem), 현재를 즐기자. 저자는 정치발전과 사회개혁을 진정으로 원한다면 우리부터 행복해지자고 말한다. 미래를 위해 현재의 불행을 감수하지 말고, 이제 50여권의 책들이 전하는 이야기를 통해 긍정과 낙관을 배워보자. 한겨레를 비롯한 각종 신문, 잡지, 언론매체에 시사평론을 기고하고 있는 저자 강준만은 ‘긍정과 낙관의 바이러스’를 퍼뜨리자는 뜻으로 인터넷신문 를 창간했다고 한다. 이 책은 선샤인 뉴스와 전북일보에 ‘강준만의 책읽기’를 연재하면서 발간한 것으로 ‘성공의 문법.. 더보기 이전 1 ··· 205 206 207 208 209 210 211 ··· 23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