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 썸네일형 리스트형 3월의 추천 도서 (731) 책 읽는 방법을 바꾸면 인생이 바뀐다 - 백금산 3월의 추천 도서 (731) 책 읽는 방법을 바꾸면 인생이 바뀐다 - 백금산 1. 책소개 학습법을 터득한다는 것이 인생의 출발점에서는 큰 차이가 없어보인다. 그러나 학습법을 터득한 사람과 그렇지 못한 사람과의 차이는 세월이 갈수록 엄청난 차이가 나게 된다. 마치 목적지를 향해 갈때 자전거를 타고 가는 사람과 비행기를 타고 가는 사람과의 차이와 같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러듯 중요한 동서양의 독서법을 총체적으로 연구하고 연결한 탁월한 독서학습법을 소개한 책이다. 지식과 정보를 습득하는 독서를 넘어 성숙한 인격을 겸비하는 독서법을 제공하고 있다. 연구하고 싶은 주제의숲을 볼 수 있는 독서법을 제시할뿐만 아니라 한 분야에 전문가가 될 수 있는 독서기술을 제공하는 책이다. 출처 - 인터넷 교보문고 2. 저자.. 더보기 2월의 추천 도서 (730)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 - 레프 톨스토이 2월의 추천 도서 (730)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 - 레프 톨스토이 1.책소개 1852년 「습격」부터 1907년 「가난한 사람들」까지, 13편을 선정해 60년에 이르는 똘스또이 작품 세계의 궤적을 담아낸 단편선! 러시아가 낳은 대문호, 위대한 사상가, 혁명의 거울 등 례프 똘스또이를 단 하나의 수식어로 정의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례프 똘스또이의 문필 생활은 길고도 다채롭다. 1852년 문예지 『동시대인』에 단편소설 「유년 시대」를 발표하면서 창작 활동을 시작한 똘스또이는 1900년대까지 소설, 희곡, 수필, 평론 등 왕성한 창조력을 꾸준히 발휘해 왔다. 『안나 까레니나』, 『전쟁과 평화』, 『부활』 등 세계적인 명작으로 칭송받는 장편소설도 그의 문학 세계를 잘 보여 주지만, 열린책들은 똘스또이의 60년.. 더보기 2월의 추천 도서 (729) 사람아 아, 사람아! - 다이 호우잉 2월의 추천 도서 (729) 사람아 아, 사람아! - 다이 호우잉 1.책소개 중국 현대사의 격변기를 살아 온 11명의 상징적 인물을 통해 휴머니즘 문학의 승리를 다룬 다이허우잉의 소설. 작가 다이허우잉은 1966년 문화대혁명과 함께 혁명 대열의 전사로 참가했다가 '검은 시인'으로 비판받던 시인 원지에와의 비극적인 사랑으로 반혁명 분자로 몰려 고난을 당하다가 1980년부터 대학에서 문예이론을 담당하면서 창작에 몰두, 중국 현대 휴머니즘 문학의 기수로 떠오른 인물이다. 작가 자신의 통절했던 체험 속에서 건져 낸 인간상 11인의 일인칭 서술을 통해, 57년의 '반우파투쟁', 10년에 걸친 문화대혁명, 그리고 오늘을 함께 조명하면서, 이러한 격변기 속에서의 중국 지식인의 운명을 그리고 있다. 저자는 역사적 사건.. 더보기 2월의 추천 도서 (728) 사라져가는 목소리들(그 많던 언어들은 모두 어디로 갔을까) - 다니엘 네틀 외 1.책소개 이미 사라졌거나 지금 이 순간에도 서서히 사라져 가고 있는 수많은 소수 언어와 그 언어의 마지막 사용자들의 가슴 아프면서도 생생한 목소리를 담은 책. 거대한 생태계의 한 부분인 언어의 사멸을 통해 지역 생태계의 다양성을 보존하기 위해 여러 집단들이 행해온 구체적인 사례들을 제시했다. 출처 - 인터넷 교보문고 2.저자소개 다니엘 네틀 수잔로메인 영국 버밍엄 대학교에서 언어학으로 박사학위를 받았고 막스-프랑크 정신언어학 연구소에의 선임연구원을 지냈다. 1984년부터 지금까지 옥스퍼드 대학교 머턴 칼리지의 언어학과 교수로 있으면서 스코틀랜드 학생들의 이중 언어 습득 과정과 영국 내의 펀자브어 사용자에 관한 연구를 했다. 파푸아뉴기니와 하와이에 직접 가서 아동들의 토착어와 도회어 교육에 관한 연구를 .. 더보기 2월의 추천 도서 (727) 삶을 바꾼 만남 - 정민 1. 책소개 오랫동안 다산의 향기를 흠모하며 발자취를 연구해온 한양대학교 정민 교수가 다산 정약용과 그의 제자 황상 사이에 이어진 도탑고 신실한 사제간의 정(情)을 정리했다. 『삶을 바꾼 만남』은 진정한 스승도 진정한 제자도 찾아보기 힘든 요즘, 삶을 송두리째 바꿔버린 이 운명적인 만남에 주목한다. 신유박해 와중에 멀리 전라남도 강진으로 유배를 간 정약용은, 당시 머물던 동문 밖 주막집에 작은 서당을 열었고, 그곳에서 소년 황상을 만난다. 시골 아전의 아들이었던 황상은, 이 만남으로 '부지런하고 부지런하고 부지런하라'는 스승 정약용의 '삼근계(三勤戒)'를 평생 마음에 담고 공부에 매진했다. 그는 1818년 스승이 해배되어 서울로 돌아간 뒤에도 깊은 산속에 거처를 마련하고 농사를 지으며 붓을 놓지 않았고,.. 더보기 이전 1 ··· 146 147 148 149 150 151 152 ··· 24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