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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

5월의 추천 도서 (801) 생산력과 문화로서의 과학기술 - 홍성욱 1. 책 소개 과학기술의 특성과 과학기술과 사회와의 연관성에 대한 글을 한데 묶은 책. 1부는 1980년대와 1990년대 사회구성주의 과학사회학의 성과와 그것이 야기한 과학전쟁을 다루고, 2부에서는 급진적 과학운동과 문화로서의 과학,현대과학의 실천적,이론적 쟁점을 다뤘다. 출처 - 인터넷 교보문고 2. 저자소개 홍성욱 서울대학교 물리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교 과학사 및 과학철학 협동과정에서 과학사를 전공하여 석사 및 박사학위를 받았다. 캐나다 토론토대학교에서 박사 후 과정을 거쳐, 1995년에 같은 대학 과학기술사철학과 조교수로 임용되었고, 2000년에 종신교수가 되었다. 매사추세츠공과대학 디브너연구소 연구원을 지냈으며, 현재 서울대학교 생명과학부 교수로 재직하면서 과학사 및 과학철학 협동과정의 전공주.. 더보기
5월의 추천 도서 (800) 생명의 느낌 - 이블린 폭스켈러 1. 책 소개 세계 8개국어로 번역되어 우수과학도서로 선정된 책. 한 과학도의 전생애에 바친 노벨상! 인간 게놈 지도의 초석을 마련한 여성과학자 바바라 매클린톡의 삶과 과학, 오직 자연과의 교감을 통해 생명의 신비를 밝혀낸 한 여성 과학자 바바라 매클린톡의 삶을 담아낸 전기이다. 여성이 과학을 한다는 사실조차 기이하던 시절, 약관의 매클린톡은 유전학 분야에서 혁혁한 업적을 세워 눈부신 빛을 발했다. 바바라 매클린톡과 그녀가 몸바쳤던 자연과학, 그리고 최근 20년 동안 비약적 발전을 통해 새로운 지평에 올라선 유전학 사이에 이루어진 특별한 교류에 대한 이야기이다. 출처 - 인터넷 교보문고 2. 저자소개 이블린 폭스 켈러 미국의 물리학과 생물학, 과학사와 과학철학을 연구하는 학자이자 페미니스트이다. 특히, .. 더보기
5월의 추천 도서 (799) 생명이란 무엇인가: 정신과 물질 - 에르빈 슈뢰딩거 1. 책 소개 더 이상 설명이 필요없는 과학 고전, 「생명이란 무엇인가」와 생명현상을 철학의 영역까지 확대한, 「정신과 물질」그리고 바람둥이로 소문난 슈뢰딩거가 세상을 뜨기 두 달 전 직접 작성한, 「내 삶의 스케치」까지, 노벨 물리학상 수상자 에르빈 슈뢰딩거의 '생명에 관한 통찰'을 한 자리에 모았다. 총 일곱 장으로 구성된 「생명이란 무엇인가」에서 저자는 생명의 신비를 풀고자 하는 과학자가 맞닥뜨릴 수 있는 중요한 개념적 논제들을 통계물리학과 양자물리학을 사용해 명확하고 간결하게 제시한다. ‘유전자는 왜 변하지 않는가’,‘생명체는 어떻게 그 자체가 붕괴되려는 경향에 맞서는가’등 과학적이면서도 철학적인 물음을 제시하고 해결의 실마리를 보여준다. 그리고 「정신과 물질」에서는 의식의 물리적 기초, 지식의 .. 더보기
5월의 추천 도서 (798) 생명이란 무엇인가 - 란 마굴리스, 도리언세이건 1. 책 소개 인류의 가장 오래된 수수께끼 중의 하나인 생명이란 무엇인가에 대해 과학적,철학적으로 탐구한 자연과학 서. 1장 생명 그 영원한 수수께끼부터 생물권의 지배 자 박테리아와 생명의 교향곡까지. 생명의 기원과 성의 진화,생물계의 실체를 추적하고 있다. 출처 - 인터넷 교보문고 2. 저자소개 린 마굴리스 (Lynn Margulis) 출생-사망 : 1935년 3월 5일 (미국) - 2011년 11월 22일 경력 : 미국항공우주국 우주과학국 지구생물학과 화학진화 상임위원회 의장 1988 미국 매사추세츠대학교 암허스트캠퍼스 식물학 교수 1977~1988 미국 보스턴대학교 생물학 교수 메사추세츠 암허스트 대학교 지구과학과 교수. 세포 생물학과 미생물의 진화 연구, 지구 시스템 과학의 발전에 많은 기여를 했.. 더보기
5월의 추천 도서(797) 생각의 탄생 - 미셸 로버트 루트번스타인 1. 책 소개 천재들이 활용한 창조적 사고의 13가지 도구들 은 분야를 넘나들며 창조성을 빛낸 사람들의 13가지 생각도구를 전해주는 책이다. 레오나르도 다빈치, 아인슈타인, 파블로 피카소, 마르셀 뒤샹, 리처드 파인먼, 버지니아 울프, 나보코프, 제인 구달, 스트라빈스키, 마사 그레이엄 등 역사 속에서 가장 창조적이었던 사람들이 사용한 13가지 발상법을 생각의 단계별로 정리하였다. 이 책은 역사상 가장 위대했던 천재들이 자신의 창작 경험을 통해 '생각'에 대해 어떻게 생각했으며, 생각하는 법을 어떻게 배웠는지를 구체적으로 설명하고 있다. 그들의 발상법을 관찰, 형상화, 추상, 패턴인식, 유추, 몸으로 생각하기, 감정이입 등 13단계로 나누어 논리정연하게 제시할 뿐만 아니라, 직관과 상상력을 갈고 닦아 창..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