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국민운동 썸네일형 리스트형 2월의 추천도서(348) 대화와 설득의 기술 - 휴 맥케이 2월의 추천도서(348) 대화와 설득의 기술 - 휴 맥케이 책소개 말하려는 사람은 많은데 잘 들어주는 사람이 별로 없다. 내 말을 잘 들어주지 않는데 상대방의 말을 잘 듣겠는가? "토론.대화"에서 주도적이 되려면 '잘 듣는 기술'을 배워야 한다. 가정, 학교, 사회에서 꼭 필요한 효과적인 대화를 위한 10가지 원칙. 저자는 명료하지만 날카롭고 깊이 있게 대화의 과정을 분석한다. 저자소개 저자 휴 맥케이 호주의 대표적인 심리학자, 사회분석가이자 작가이다. 평생동안 호주인들의 사회적 습관과 태도에 대해 연구해온 그는 '맥케이 리포트'라는 계간지를 통해 자신의 연구를 발표해 왔다. 그는 사회심리학분야에서도 [호주의 재발견], [세대차이], [호주의 미래]등의 호주사회분석의 교과서적인 책들을 남겼다. 호주 시드.. 더보기 청소년 · 대학생 · 일반인을 위한 추천도서 목록 ⑫ (2014. 02) 01 0338 책 열권을 동시에 읽어라 인문교양 나루케 마코토 F 02 0339 대학(大學) 동양철학 증자(曾子) S,L 03 0340 대학생을 위한 교양한자 일반언어학 전광진 F 04 0341 대한민국 이야기 근현대사 이영훈 A 05 0342 대한민국사 1,2,3,4 한국사 한홍구 A 06 0343 독서기술 인문교양 해럴드 블룸 F 07 0344 대한제국의 비극 근현대사 F.A. 매켄지 F 08 0345 대혁신 서양철학 프랑시스 베이컨 C 09 0346 대화(對話) 서양인문 토인비 F 10 0347 소크라테스의 대화록(對話錄, Dialogues) 서양철학 플라톤 W,B,F 11 0348 대화와 설득의 기술 자기계발 휴 맥케이 L 12 0349 댈러웨이 부인 소설 버지니아 울프 N,F 13 0350 더 .. 더보기 2월의 추천도서(347) 소크라테스의 대화록 - 플라톤 책소개 소크라테스의 변명, 파이돈, 크리톤, 향연, 프로타고라스의 다섯 작품의 완역 수록되어 있다. 소크라테스는 독특한 문답식 대화로써 상대방의 오류와 모순을 드러내어 무지를 스스로 깨닫도록 한다. 플라톤이 소크라테스의 인격을 부각시킨 책이다. 저자소개 플라톤 플라톤(기원전 427~347)은 기원전 427년경 그리스 아테네에서 태어난 철학자이다. 플라톤은 저 유명한 펠로폰네소스 전쟁이 시작된 지 4년째 되는 해에 태어났으며, 전쟁은 기원전 404년에 아테네의 패배로 끝났으므로 전쟁 속에서 태어나 전쟁 속에서 성장하여 성인이 된다. 그는 맹목적인 삶보다는 의미를 부여할 수 있는 삶이 중요하다는 것을 소크라테스를 통해 배웠다. 플라톤의 집안은 비교적 상류계급이었고 그러한 배경을 가진 젊은이들이 대부분 그러하.. 더보기 2월의 추천도서(346) 토인비와의 대화 - 토인비 책소개 세계적 역사학자인 토인비(영국,1889-1975)의 책. 과 거에서 현재에 이르는 인간의 제반 문제에 관하여 동 양의 젊은 세대가 안고있는 문제에 답한 책. 오늘을 살아가는 보람, 삶과 죽음, 사랑과 성, 학문과 교육, 젊은 세대에 기대한다 등 8개 장으로 엮었다. 저자소개 아놀드 조셉 토인비 전형적인 지식 계급 가문 출신으로 아버지는 사회사업가였고 어머니는 학사 출신의 재원이었다. 토인비의 역사에 대한 흥미는 매일 밤 어머니에게 자장가 대신 들은 이야기들에서 싹텄다고 한다. 열세 살 때 그리스어와 라틴어 교육을 받기 시작한 그는 옥스퍼드 대학교 베일리얼 칼리지에서 고대사를 전공한 뒤, 영국 고고대학원 연구원, 베일리얼 칼리지 특별연구원 겸 지도교수를 거쳐 파리평화회의 전문위원, 런던대학 비잔틴 .. 더보기 2월의 추천도서(345) 철학이야기(프란시스 베이컨의 대혁신) - 윌듀런트 저자소개 프랜시스 베이컨 르네상스 후의 근대철학, 특히 영국 고전경험론의 창시자이다. 인간의 정신능력 구분에 따라서 학문을 역사 ·시학 ·철학으로 구분했다. 다시 철학을 신학과 자연철학으로 나누었는데, 그의 최대의 관심과 공헌은 자연철학 분야에 있었고 과학방법론 ·귀납법 등의 논리 제창에 있었다. 런던 출생. 르네상스 후의 근대철학, 특히 영국 고전경험론의 창시자이다. 엘리자베스 여왕 치하에서 국회의원이 되었고, 제임스 1세 치하에서는 사법장관과 기타 요직을 지내 ‘벨럼의 남작’, 이어서 ‘오르반즈의 자작’이 되었다. 1613년에 검찰총장, 1618년에 대법관 등 날로 권세가 높아갔으나, 수뢰(收賂) 사건으로 의회의 탄핵을 받아 관직과 지위를 박탈당하고 정계에서 실각된 후 만년을 실의 속에 보내면서 연구.. 더보기 이전 1 ··· 206 207 208 209 210 211 212 ··· 21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