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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AD 1825 1기(13.3~18.2)

12월의 추천 도서 (1379) 대통령제, 내각제와 이원정부제 - 강원택


 

 

 

 

1. 책소개

 

 

 

 

 

 

 

 

2. 저자소개

 

저자는 1938년 부산에서 태어나 동래고, 동아대를 거쳐 한양대대학원, 서울대대학원에서 법학, 행정학을 전공했다. 중학교 3학년 때 죽산 조봉암과 박기출 선생의 유세장에서 정치테러를 목격한 후 정치민주화에 대한 뜻을 세우고, 4.19부산학생대책위원장, 민주당 기관지 《민주전선》 편집위원 등을 거치면서 이를 구체화하였다.
정치의 첫발을 국회에서 시작한 저자는 지역구인 동래에서 내리 여섯 번을 당선했으며, 대통령이 지명하지 않은 최초의 야당국회의장이란 기록을 헌정사에 남겼다. 17대 대통령 비서실장으로 재직한 2년을 빼고는 36년의 정치인생의 전부를 의회에서 보내면서 '한국정치의 진정한 민주화는 의회 본연의 기능을 회복하는 것만이 유일한 길'이라는 신념을 보여줬으며, 의장 취임 직후 정계은퇴를 선언함으로써 사심 없는 정치개혁과 국가발전을 위한 많은 업적과 선례를 남겼다.
저자는 1985년 시작된 남북국회회담 대표와 IPU평양총회 대표, 국회통일정책위원장을 지내며 수많은 남북회담에 참가한 남북관계의 산증인이자 통일문제와 북한문제 전문가이다. 또한 UN총회대표, 중남미특사, 국회통일외교통상위원장, 97차 IPU서울총회 조직위원장 등을 역임한 외교와 안보에 관한 손꼽히는 전문가이다.
현재 저자는 국회의장 퇴임 후 대학에서 후학을 지도하고 있으며, 전직 장/차관들의 국정봉사단체인 (사)21세기국가발전 연구원의 이사장을 맡아 회원들과 함께 국가를 위한 봉사를 계속하고 있다.
저서로는 《공직에는 마침표가 없다》, 《통일 문제의 이해》, 《통일의 새벽을 뛰면서》, 《충격과 위기》 등이 있다.

 

출처 - 예스24 제공

 

 

 

 

 

 

 

3. 목차

 

 

 

 

 

 

 

 

 

 

 

 

 

 

4. 책속으로

 

 

p.15-20

 

 

 

 

 

 

 

P.39-41

 

 

 

 

 

 

p.60-63

 

 

 

 

 

 

P.97-103

 

 

 

 

 

P.165-169

 

 

 

 

 

P.513-2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