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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의 추천도서 (4292) 읽지 못하는 사람의 미래 1. 책소개 기술 발전으로 야기된 주의 침탈의 시대, 빼앗긴 주의를 되찾아 주체적으로 행사하고 스스로 사유하는 인간으로서 좋은 삶은 어떻게 꾸릴 수 있을까? 인공지능 시대에 왜 굳이 책을 읽어야 하냐는 질문에 이 책은 책 읽기의 새로운 가능성과 역할으로서 ‘돌봄의 읽기’를 제안한다. 출처:본문중에서    2. 저자   저자: 전병근 디지털 시대 휴머니티의 운명에 관심이 많은 지식 큐레이터. ‘북클럽 오리진’을 운영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지식의 표정』, 『궁극의 인문학』, 『요즘 무슨 책 읽으세요』, 『대만의 디지털 민주주의와 오드리 탕』이, 옮긴 책으로는 『다시, 어떻게 읽을 것인가』, 『다시, 책으로』, 『선물』, 『죽음의 청기사』, 『21세기를 위한 21가지 제언』, 『사피엔스의 미래』, 『신이.. 더보기
12월의 추천도서 (4291) 자기 자신에게 이르는 것들 1. 책소개  즉위 이래 창궐한 전염병, 곳곳에서 일어난 반란, 이민족의 끊임없는 침입으로 내우외환에 시달리며 평생을 전쟁터에서 살다시피 한 황제 마르쿠스. 그가 써 내려간 내면의 정신적 활동, 즉 ‘철학적 일기’인 『자기 자신에게 이르는 것들』은 ‘명상록’이라는 제목으로 더 많이 알려져 있다. 이에 그린비 고전의 숲은 헬라스어 원전에 충실한 번역을 따라 원제목 『자기 자신에게 이르는 것들』을 되살리고, 풍부한 주석과 연보, 찾아보기를 제공하여 독자들이 불멸의 고전 반열에 오른 마르쿠스의 글이 제시하는 근본적인 삶의 원리들을 보다 잘 이해할 수 있도록 하였다.어지럽고 타락한 세상에서 일시적으로 자기의 내면으로 물러나 철학적 원리로 자신을 재무장하여 원기를 회복하고, 그런 다음 세상으로 돌아가 주어진 삶을.. 더보기
청소년 · 대학생 · 일반인을 위한 추천도서 (142) (2024.12) 더보기
11월의 추천도서 (4290) 바다의 고독 1. 책소개    “육지의 쓰레기가 바다로 유입되고,어업에 사용되던 셀 수 없이 많은 어구가그대로 바다에 버려지거나 유실되어 곳곳에 쌓이고 있다.이 와중에도 종 자체를 절멸로 이끄는 불법 어업은근절될 기미가 보이지 않는다.이 책은 그런 지구에서 사라지고 있는 동물들과고독해져 가는 바다에 전하는 사죄의 말이다.” 생명은 사라지고 쓰레기가 빈자리를 채우고 있다고통에 몸부림치는 대한민국의 바다를 조명한 유일한 책!매년 바다로 800만~1400만 톤에 달하는 플라스틱이 유입되고 있다. 2018년 11월 전북 부안 앞바다에서 잡힌 아귀의 위에서 페트병이 나왔는데, 이러한 일은 이미 낯선 일이 아니다. 게다가 전 세계 바다 곳곳에서, 버려지거나 유실된 어망에 수많은 해양생물이 걸려 죽는 일이 거듭되고 있다. 그뿐만.. 더보기
11월의 추천도서 (4289) 자기 자신의 목격자들 1. 책소개    우리는 흔적 없이 사라졌다태어나는 순간 어머니와 떨어졌고낯선 땅으로 보내졌다이 책은 산산이 부서진 우리의 첫 번째 목소리다  출처:본문중에서     2. 저자 저자: 한분영 1974년에 태어났다. 생후 3개월경 덴마크로 입양돼 작은 도시에서 사랑하는 가족과 친구들에게 둘러싸여 자랐다. 스포츠를 좋아해 고등학생 때 태권도 국가대표로 선발되었다. 당시 태권도 코치인 고태정 사범을 통해 한국을 처음 접했다. 2002년 한국에 왔고, 현재 서울대에서 사회복지학 박사과정을 밟고 있다. 한국 입양인들을 위해 일한 공로로 YWCA 제21회 한국여성지도자상 특별상을 수상했고, 덴마크한국인 진상규명 그룹 공동 대표를 맡고 있다. 저자 : 페테르 묄레르 1974년에 태어났고, 생후 6개월경 덴마크로 입양..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