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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일반인· 대학생을 위한 추천도서목록 ⑰ (2014.07) 01 0488 독서방법론(교육신서119) 인문교양 F.P.로빈슨 F 02 0489 메논 서양철학 플라톤 C 03 0490 메데이아 서양희곡 에우리피데스 S 04 0491 몰입, 몰입 두 번째 이야기 인문교양 황농문 F 05 0492 메뚜기의 하루 소설 너대니얼어스트 N 06 0493 메모의 기술-머리보다 손이 먼저 움직이는 자기계발 사카토 켄지 F 07 0494 메소포타미아 신화 서양신화 헨리에타 맥컬 F 08 0495 메이저 바바라 영국희곡 조지 버나드쇼 B 09 0496 멕 베드 희곡 세익스피어 C,U,F 10 0497 멸종, 사라진 것들 일반인문 프란츠 부케티츠 F 11 0498 명상록(暝想錄) 일반인문 마르크스 아우렐리우스 G,C,B,,F 12 0499 팡세 서양인문 파스칼 C,F 13 0500 .. 더보기
청소년· 대학생· 일반인을 위한 추천 도서 목록⑯ (2014.06) 01 0458 서른살 직장인 책읽기를 배우다 인문교양 구본준 F 02 0459 마농레스코 일반인문 아베프레보 Y 03 0460 마사 퀘스트 소설 도리스 레싱 (N2007 영) F 04 0461 아이네이스 시 버르길리우스 F 05 0462 마오쩌둥 어록 일반인문 마오쩌둥 S 06 0463 마을이 세계를 구한다 일반인문 마하르마 간디 N 07 0464 마음 일본소설 나쓰메 소세키 K 08 0465 마음은 외로운 사냥꾼 소설 카슨 매컬러스 S,K 09 0466 마의 산 독일소설 토마스 만 (N1929 독) N 10 0467 마인드 세트 경제•경영 존 나이스비트 S,K,Y,G,T,U,B,W,P 11 0468 마지막 강의 자기계발 랜디포시 D 12 0469 마지막 수업 소설 알퐁스 도테 L 13 0470 마이웨이.. 더보기
6월의 추천 도서(487) 혁명 - 김탁환 1. 책 소개 역사소설의 새 지평을 연 작가 김탁환이 선보이는 조선 500년의 흥망성쇠! 김탁환의 「소설 조선왕조실록」 제1권 『혁명』 제1권. 500년여 년을 이어온 나라 조선의 정사와 야사, 침묵과 웅변, 파괴와 생성의 세계를 넘나들며 소설로 되살리고자 기획된 작품이다. 제1권은 이성계가 해주에서 낙마하는 순간부터 정몽주가 암살당하는 순간까지의 기록을 담고 있다. 고려의 불꽃이 스러지고 조선의 동이 트기까지의 18일간 일어난 일들을 되살리며 광활한 인간 정도전의 고민을 정도전의 방식으로 드러내고자 했다. 저자는 일기체를 통한 비공식적 내면과 연월일 순으로 기록한 편년체를 통한 공식적 외면의 부딪침을 통해 정도전이라는 인간이 원명 교체기라는 격동기와 어떻게 만나고 엇갈렸는지 그려냈다. 깊고 진지한 고뇌.. 더보기
6월의 추천 도서(486) 메가 트렌드 코리아 - 강홍렬 외 1. 책 소개 21세기, 우리 앞의 20가지 메가트렌드와 79가지 미래 변화. 이 책은 크게 20개의 테마로 정리되어 있다. 접속사회로의 전환, 양극화의 가속화, 신유목적 민주주의의 출현 등은 이미 우리 사회 주요 화두로 활용되어 있고, 이에 대한 대비책 마련에 정부와 관련 기관이 분주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그리고 NEO경제주도세력의 등장, 기술은 개인 중심으로, 자발적 참여의 증가, 작은 힘들의 전면적 부상, 경계의 소멸, 디지털 경제 패러다임의 등장 등은 미래 사회에서 집단이 아닌 개인이 어떤 역할을 하게 될 것이고 그것으로 인한 패러다임이 어떤 변화를 가져올 것인지에 대해 구체적으로 전망한다. 또한 신중세적 국제사회로의 전환, 선진국으로의 변모, 동북아시아의 다자주의화 등에서는 국제 사회의 변화를.. 더보기
6월의 추천 도서(485) 멋진 신세계 - 헉슬리 1. 책 소개 영국의 소설가이자 평론가인 헉슬리는 해박한 지식과 날카로운 위트, 명석하고 이지적인 문체를 통해 현실의 다양한 가치의 혼돈 속에 자아를 해체하는 과정을 실험적으로 보여준 천재적인 작가이다. 1932년에 발표한 는 야만인 청년을 통해 두 세계, 즉 유토피아 세계와 원시적인 세계를 제시한 작품이다. 문명 비판적 풍자와 도덕적 교훈이 잘 맞물려 현대 문명사회를 희화적으로 묘사하고 있으며 진보주의에 대한 위험을 경고하고 있다. 이 작품은 20세기에 쓰인 미래소설 중 가장 우수한 작품으로 평가받고 있다. 누구도 불행하지 않은 시대. 아픔이나 배고픔 같은 육체적인 고통뿐만 정신적인 고통도 존재하지 않는다. 아무런 결핍 없이 원하는 모두와 사랑을 나눌 수 있는 곳, 죽음마저 감미로운 멋진 신세계. 이곳..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