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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의 추천도서(1730)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 - 윤동주 1. 책 소개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 1955년 증보판 초판본.일제의 탄압이 극에 달하고 한국어 사용과 창작이 금지되었던 1941년, 우리말 시집 출간을 추진하였으나 무산되고 일생의 문우 강처중과 정병욱에게 남긴 육필 원고가 기적적으로 보존, 그의 사후인 1948년에 친지들의 도움으로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는 마침내 출간되었다.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는 '서시', '별 헤는 밤', '십자가' 등 주옥같은 시 31편이 수록된 초판본에 유족들이 보관하고 있던 원고를 더해 서거 10주기를 기념하여 1955년 발행된 증보판으로 몰락한 조국을 마음으로 지켜낸 한 청년 윤동주의 뜨거운 마음이 고스란히 담겨있다. 2. 저자 1917년 북간도 명동촌에서 출생하여 연희전문 문과를 졸업하였고 일본 동경 동지사대.. 더보기
11월의 추천도서(1729) 하나뿐인 지구 - 신영식 1. 책 소개 자연의 소중함과 한경 보호의 중요성을 일깨우는 환경 만화책 개정 증보판. 고통받는 지구를 되살리기 위해 평생 동안 환경 운동을 하고 있는 작가 신영식의 생생한 현장 이야기가 담겨 있다. 1장에서는 갯벌, 핵폐기물, 소음, 공해 등의 환경 문제로 고통받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했으며, 2장에서는 변해가는 환경의 모습을 이야기함으로써 환경을 지켜나가야 하는 이유를 설명한다. 에 실린 이야기들은 1990년 전후에 있었던 사건을 중점으로 풀어내 더욱 더 현실감 있게 느껴진다. 환경의 중요성을 가르쳐주는 환경 만화책으로, YWCA 우수만화 특별상과 조선일보 좋은 만화에 선장되었다. 2. 저자소년동아일보에 '돌배군'을 20년간 매일 그렸으며 그와 더불어 오랫동안 환경 운동을 펼쳐 왔다. 그동안 그린 환경.. 더보기
11월의 추천도서(1728) 필로칼리아 - 성 니코디모스 1. 책 소개 성산의 성 니코디모스와 고린도의 성 마카리오스가 편찬한 『필로칼리아』 제3권. '필로칼리아(Philokalia)'는 4세기부터 15세기까지의 정교회 전통에 속한 영적 대가가 저술한 글을 모은 책으로, 18세기의 그리스도의 수도사인 성산의 성 니코디모스와 고린도의 성 마카리오스에 의해 편집되어 1782년에 베니스에서 초판이 출간된 것이다. 이 책은 그러한 '필로칼리아'의 내용 중 일부를 담아낸 것으로, 관상생활을 실천하는 데 필요한 교훈과 지침을 전달한다. 아울러 영적인 길로 나아가는 깨끗한 마음의 의식을 인식하도록 인도하고 있다. 양장본. 2. 목차 1. 독수도사 성 이사야 지성을 지키는 것에 관하여 2. 독수도사 에바그리오수 독거생활의 고요와 금욕에 대한 가르침 정념 그리고 생각을 분별하.. 더보기
11월의 추천도서(1727) 핀볼효과 - 제임스 버크 1. 책 소개 ‘핀볼효과(The Pinball Effect)’는, 주식시장에서는 주가를 결정하는 경제성장률, 유동성, 금리, 투자심리 등의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을 미쳐 주가를 크게 오르도록 만드는 것을 가리킨다. 이 의미를 역사적인 차원에서 살펴보면, 사소한 사건이나 물건 등이 우연한 부딪침을 통해 세상을 변화시키는 요인이 되는 현상을 말한다. 『핀볼효과』는 복잡한 과학사에서 연관성이 희박한 사소한 사건들을 연결하여 기술사의 발전 과정에 숨어 있는 근원을 추적해 그 관계를 명쾌하게 파헤친 책이다. 2. 저자 3. 본문내용 1) 이 책을 활용하는 방법 2) 서문 3) 차례 4) 주요내용 참고자료 : 일본의 도자기 산업 발전과 유럽 수출 배경 더보기
11월의 추천도서(1726) 픽션들 - 호르헤 루이스 보르헤스 1. 책 소개 현대 소설의 패러다임을 창조한 보르헤스의 미학 세계!아르헨티나 문학을 대표하는 작가 호르헤 루이스 보르헤스의 소설집 『픽션들』. 1941년에 발표한 '두 갈래로 갈라지는 오솔길들의 정원'과 1944년에 발표한 '기교들'에 수록된 17편의 단편을 모은 책이다. 미셸 푸코, 자크 데리다, 움베르트 에코 등 현대 지성사의 핵심적인 인물들에게 큰 영향을 끼친 보르헤스의 세계관과 미학을 드러낸 대표작이다. 또한 일생 동안 장편소설을 한 편도 남기지 않은 것으로 유명한 단편 전문 작가 보르헤스의 문학적 정수를 엿볼 수 있다. 허구를 주제로 한 단편들은 가상과 실재, 기억과 환상의 경계를 넘나들며 생경하고 낯선 풍경을 보여준다. 2. 저자 책을 너무 많이 읽어서 눈이 먼 20세기 라틴문학의 대표 작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