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분류 전체보기

10월의 추천도서 (4614) 연결의 법칙 1. 책소개 혼자가 편하더라도 당신에게는 연결이 꼭 필요하다!단절과 고립에서 벗어나 깊은 관계를 맺고 이어가려는 모두를 위한 필독서당신의 인생을 확연히 변화시킬 13가지 연결의 법칙 불편하게 하는 친구는 하루빨리 ‘손절’을 하는 것이 당연하고, 다른 사람보다는 자신의 이익을 우선해야 성공할 수 있으며, 견해가 다르다면 어차피 말이 통하지 않으니 아예 대화를 하지 않는 편이 좋다는 것이 불문율로 통하는 오늘날, 과학 전문 저널리스트인 데이비드 롭슨은 우리의 이런 잘못된 통념들을 대담하게 타파한다.우리는 다른 사람과 깊은 유대관계를 맺을 때 더 똑똑해지고 더 건강해지며 더 오래 산다. 강한 사회적 연결은 막강한 사회적 자본이 되어 경제적인 안정을 증진하며, 때로는 말 그대로 생명을 구하기도 한다. 그러.. 더보기
10월의 추천도서 (4613) 싱크로나이즈드 바다 아네모네 1. 책소개“시인 김혜순이 온다, 시가 난다!”난다에서 시작하는 시집 시리즈‘난다시편’의 첫 권그리고김혜순 시인의 신작1.돌파를 멈춘 적 없는 시적 신체의 최전선(이광호) 시인 김혜순의 신작 시집 『싱크로나이즈드 바다 아네모네』가 난다의 시집 시리즈 난다시편 첫 권으로 출간된다. 3년 만에 발표하는 이번 신작은 독일 국제문학상 수상 이후 선보이는 그의 열다섯번째 시집으로서 미발표작 시 65편을 8부로 구성해 싣고 시인 김혜순의 편지와 대표작 시 1편을 영문으로 번역해 수록했다. 고통으로 가득차서 시를 쓰던 김혜순 시인은 어느 순간 찬물을 몸에 끼얹듯 다른 시를 써야겠다고 생각한다. 자신을 씻어줄 물이 필요하다고. 캄캄하고 캄캄하고 캄캄했던 어둠에서 이 시들은 그를 직립하게 한 끈, 혹은 슬픔으로 팽팽한 .. 더보기
10월의 추천도서 (4612) 미시마의 도쿄 1. 책소개 미시마 유키오 탄생 1백 주년매혹과 난처함 사이에서미시마 유키오가 걸은 도쿄의 이면을 걷다여섯 개의 산책길을 따라 쫓는 미궁 같은 삶과 문학 소설가가 걸어 본 소설가의 도시, 〈도시 산책〉 시리즈 두 번째 책 『미시마의 도쿄』에서 젊은 소설가 양선형이 미시마 유키오가 남긴 희미한 흔적을 쫓으며 목격한 도쿄의 이면을 소개한다. 소설가이기 전에 독자였던 양선형 작가는 어린 시절 미시마의 소설에 매혹되었던 이후 지녔던 질문을 품고 여섯 개로 구성한 산책길을 떠난다. 1백 년 전 도쿄에서 태어나 자란 미시마 유키오의 생애사와 문학사를 짚으며 질문의 답을 찾는다. 동행한 소설가 민병훈의 사진 50장은 도쿄의 여름을 고스란히 전한다. 또한 열두 권의 〈산책과 함께할 책〉, 일곱 명의 〈함께 걸을 .. 더보기
10월의 추천도서 (4611) 종말까지 다섯 걸음 1. 책소개 종말이 눈앞으로 다가왔을 때,세상의 끝에서 펼쳐지는 미래의 이야기들동시대와 호흡하며 미래를 발설하는 예언-소설가장강명의 첫 짧은 소설집! 장르를 넘나드는 감각과 동시대 사회를 바라보는 치열한 시선으로 독보적인 자리를 일구어온 작가, 장강명의 첫 짧은 소설집 『종말까지 다섯 걸음』이 출간되었다. 장편과 단편을 가리지 않고 발휘해온 특유의 서늘한 상상력은 단편보다도 분량이 짧은 소설에서도 그 개성이 두드러진다. 종말이 확정된 세계, 마지막 날을 기다리는 인류는 과연 어떤 모습으로 최후를 맞이할까? 좀비 바이러스에 감염되어 공포에 질린 채 살아가는 인류는 어떤 선택을 할까? 지구에 나타난 외계인은 어떻게 살다가 떠나가는가?…… 장강명은 생각만으로도 아득해지는 세상의 끝과 그 이후를 상상하며 다채.. 더보기
10월의 추천도서 (4610) 영릉에서 1. 책소개 나도 모르게 벌어지는 움직임에 대한 여덟 가지 이야기다른 곳을 동시에 바라보는 소설가 박솔뫼의 신작 소설집 2009년 작품 활동을 시작한 이래 한국문학에 대체 불가능한 자리를 구축해 온 소설가 박솔뫼의 신작 소설집 『영릉에서』가 민음사에서 출간되었다. 이는 2022년에 출간된 『믿음의 개는 시간을 저버리지 않으며』 이후 3년 만의 신작 소설집으로, 고유한 리듬감으로 시간을 넘나드는 박솔뫼의 단편소설을 사랑하는 독자들에게는 무척이나 반가운 소식일 것이다.소설집 『영릉에서』에는 이곳과 저곳의 장소들과 이때와 그때의 시간들을 자유로이 거닐며 우리의 현재를 새삼스럽고 낯선 것으로 만드는 여덟 편의 작품들이 수록되었다. 작가는 서로 다른 시간과 공간을 한 편의 단편소설 안에 적극적으로 들여놓으며 독자..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