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 썸네일형 리스트형 5월의 추천도서(2621) 초등학생을 위한 방정환 동화 33가지 1. 책소개 출처:독서 혁명 LEE속독법 이금남저 p214~219 2. 저자 저자 : 방정환 글을 쓰신 방정환 선생님은 1899년 11월 9일 서울 당주동에서 방경수씨의 장남으로 태어났습니다. 9세 때 할아버지의 사업 실패로 소년 시절을 어렵게 보냈습니다. 그러나 방정환은 꿋꿋했습니다. 친구들과‘천도교 소년회’를 1921년 조직하여 다양한 활동을 하였습니다. 성인이 된 방정환은 33인의 대표며 천도교 제3대 교조인 의암 손병희의 3녀와 결혼하였습니다. 1918년 보정전문학교에 입학한 이듬해 1919년 3월 1일 기미독립운동이 일어나자 집에서 등사기로 직접 호외를 박아 뿌리고 독립 선언문을 돌리다 일경에 체포되어 갖은 고문을 받기도 했습니다. 그 후, 방정환은 동경 유학의 길에 올라 일본 동양대학 철학과에.. 더보기 5월의 추천도서(2620) 전염의 시대를 생각한다 1. 책소개 “우리는 자유롭지만 동시에 고립되었다!” 무한한 사유와 엄정한 시선으로 낭떠러지 앞에 선 인간과 세계의 현상을 파고들다 이탈리아의 지성 파올로 조르다노가 코로나19 한가운데에서 쓴 화제의 책 『전염의 시대를 생각한다』. 2019년 말 중국에서 발생해 전 세계로 확산된 코로나19는 상상과 현실의 경계를 무너뜨리며 인간과 사회를 공포에 빠뜨리고 있다. 발병 시기는 나라마다 조금씩 다르지만 이 기간 동안 우리 모두의 일상은 부드럽게, 서서히 산산조각이 났다. 이 유례없는 패닉이 지나고 난 뒤 우리는 어떤 변화를 맞을 것인가? 무엇을 잃고 무엇을 얻을 것인가? 파올로 조르다노는 코로나19로 가장 심각한 타격을 입고 있는 이탈리아 한가운데 있지만, 소설가의 무한한 사유와 과학자의 엄정한 시선으로 새로.. 더보기 5월의 추천도서(2619) 말의 원칙 1. 책소개 하버드 경영대학원 명강의 〈이기는 설득〉 전 세계에서 오직 900명만 들을 수 있었던 상대의 가슴을 흔드는 말의 원칙 빌 게이츠, 스티브 잡스, 세르게이 브린, 래리 페이지, 리드 호프먼, 브라이언 체스키… 전 세계가 그들의 성공 신화에 주목한다. 우연이었을까, 대단한 기술의 비밀이 있었을까, 아니면 실리콘밸리라는 지역적 수혜가 한몫한 것일까. 이때 우리는 질문의 방향부터 다시 설정해야 한다. 그들의 말은 어떻게 달랐던 것일까? 카민 갤로는 《말의 원칙》에서 그가 20여 년간 상대해 온 말의 대가들의 화술 전략을 모두 공개한다. 하버드 경영 대학원 〈설득〉강의에서 호평을 받았던 이 내용은 특히 직원 간의 업무 전달이나 새로운 투자 유치 프레젠테이션이 치열해진 환경에서 바로 현장에 적용할 수 .. 더보기 5월의 추천도서(2618)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책 1. 책소개 “중세의 위대한 생각은 어떻게 기록되었는가!” 눈을 뗄 수 없는 섬세하고 황홀한 삽화, 한 자 한 자 새겨 넣은 경이로운 글자의 향연! 필사본은 ‘손으로 써서 만든 책’이라는 뜻이다. 인쇄술이 발명되기 전까지 모든 책은 오랜 시간 필경사의 손을 거쳐 만들어졌다. 당대 최고의 채색 기술로 무장한 삽화가들은 화려한 그림을 그려 넣어 생동감을 더했다. 필사본은 한 장 한 장 손으로 만든 세상에 오로지 단 한 권뿐인 책이다. 동시에 중세 문화를 알 수 있는 중요한 역사적 사료이자 아름다움을 가진 독립된 예술작품이다.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책』은 세계에서 가장 뛰어난 12권의 필사본을 소개한다. 오래된 책 냄새, 울퉁불퉁한 감촉, 시간이 남긴 녹슨 자국 등을 그대로 묘사하는 것은 물론, 필사본이 .. 더보기 청소년 · 대학생 · 일반인을 위한 추천도서 (87) / 5월의 추천도서(2617) 유튜브는 책을 집어삼킬 것인가 1. 책소개 지금 리터러시를 이야기 할 때 힘의 과시가 아니라 이해를 위한 다리로, 경쟁의 도구가 아니라 공동체의 역량으로, 읽기와 쓰기뿐 아니라 듣기와 보기의 가능성까지! 문화연구자 엄기호와 응용언어학자 김성우가 함께 나눈 좋은 삶을 가꾸는 리터러시『유튜브는 책을 집어삼킬 것인가』. 궁금한 것이 있을 때 책을 읽는 것도 아니고 인터넷 지식검색을 하는 것도 아니다. 유튜브 동영상을 찾아보며 유튜브 채팅 기능으로 소통한다. 급변하는 미디어 환경 속에서, 리터러시의 정의는 어떻게 바뀌어야 할까? 정치적 입장에 따라, 세대에 따라, 성에 따라, 서로에게 ‘난독증이냐’며 비아냥거리는 댓글을 단다. 지식과 정보를 전달하려는 낌새만 보여도 ‘꼰대’가 ‘가르치려 든다’고 경계한다. 리터러시가 혐오를 정당화하는 무기가.. 더보기 이전 1 ··· 401 402 403 404 405 406 407 ··· 95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