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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의 추천도서 (3250) 추기경 김수환 이야기 1. 책소개 고맙습니다. 서로 사랑하세요. 2009년 2월 16일 선종한 추기경 김수환의 회고록 『추기경 김수환 이야기』. 증보판. 1969년 교황 바오로 6세에 의해 추기경에 서임된 후, 2009년 2월 선종할 때까지 오직 가난하고 소외된 사람들을 위해 불의한 세상과 맞서싸운 추기경 김수환의 회고록이다. 이 책은 「평화신문」에서 2003년에 연재한 내용을 엮은 것이다. 저자의 삶과 신앙뿐 아니라, 그가 말년에 우리에게 전하고 싶어한 사랑과 희망, 화해와 통합의 메시지가 특유의 차분한 목소리 그대로 담겨져 있다. 인생길의 진정한 스승을 잃어버린 우리를 향한 마지막 선물이자 유산이다. 특히 「평화신문」에서 2007년에 연재된 내용을 엮어 증보판에 새롭게 수록된 제7장은, 저자의 최후의 육성이라고 볼 수 있.. 더보기
1월의 추천도서 (3249) 2만 번의 통찰 1. 책소개 큰 판을 읽는 부자들의 통찰력은 어떻게 만들어지는가? 최현만 미래에셋증권 회장 × 한상춘 한국경제신문 논설위원 상위 1퍼센트 부자들의 시크릿한 돈 공부에 대해 말하다 최상위 부자들은 어떻게 돈 공부를 하고 투자 전략을 짤까? 그들과 일반 투자자의 차이는 어디에 있을까? 대한민국 상위 1퍼센트 부자들을 대상으로 1만 회 이상 영업해온 최현만 미래에셋증권 회장, 대한민국 상위 1퍼센트 부자들을 대상으로 1만 회 이상 경제 강의를 해온 한상춘 한국경제신문 논설위원이 2만 번 축적된 노하우를 담아 부자들의 돈 공부에 대해 이야기한다. 한국 경제를 넘어 글로벌 시장을 전체적으로 보는 부자들의 모습을 보여줌으로써 부를 이루는 힌트를 제공하고, 부자들이 자기들끼리 모여 프라이빗하게 듣는 경제 강의를 경기.. 더보기
1월의 추천도서 (3248) 번역하는 마음 1. 책소개 “생각이 닿는다는 게 얼마나 마법 같은 일이에요” 언어 너머에 깃든 마음을 옮기는 통번역사 10인이 말로, 글로, 손짓과 표정으로 전하는 소통의 순간들 제철소 인터뷰집 시리즈 ‘일하는 마음’의 여섯 번째 책. 『일상의 악센트』 『왜 함부로 만지고 훔쳐볼까?』 등의 번역자이자 『아무튼, 뜨개』를 쓴 작가 서라미가 언어 너머에 깃든 마음을 옮기는 통번역사 열 명을 직접 만나 묻고 듣고 기록했다. 그들이 각자의 자리에서 입지를 다지고 커리어를 유지해온 방식을 살펴보는 일은 통번역이라는 노동의 조건에 씌워진, ‘먹고살기 힘들다’라는 단순한 프레임에 다채로운 관점을 제공할 것이다. 『번역하는 마음』은 출판과 영화 번역을 비롯해 영화와 스포츠 통역, 법률과 군사 통번역 등 다양한 분야에서 일하는 열 가.. 더보기
1월의 추천도서 (3247) 움직임의 뇌과학 1. 책소개 가벼운 걷기로 개선되는 인지 능력부터 코어를 단련해서 얻는 심리적 안정감까지 최신 과학계가 주목하는 새롭고 흥미로운 세계! 왜 산책을 하고 나면 뒤죽박죽이었던 아이디어가 몇 개의 문장으로 정리되는 걸까? 어째서 요가를 하고 나면 하루 종일 머리를 어지럽히던 걱정거리와 거리를 두게 되는 걸까? 부엌에서 음악에 맞춰 몸을 흔들고 나면 기분이 좋은 이유는 무엇일까? 뇌과학에서 진화생물학까지 다양한 분야에 몸담은 과학자들이 신체의 움직임이 정신에 영향을 미치는 방식을 연구하기 시작했다. 그들이 발견하고 있는 사실은 과학의 판도를 바꿀 만큼 새롭고 흥미로우며 우리의 건강과 행복에 대단히 중요하다. ?뉴 사이언티스트?의 과학 저널리스트인 캐럴라인 윌리엄스는 『움직임의 뇌과학』을 통해 움직임이 어떻게 우.. 더보기
1월의 추천도서 (3246) 마르크스와 함께 푸코를 1. 책소개 아래로부터의 공통의 전략을 위해, 푸코의 진실과 마르크스의 진실은 함께할 수 있을까? 프랑스에서 현존 최고의 마르크스주의 연구자로 꼽히는 자크 비데의 신간 『마르크스와 함께 푸코를: 메타구조란 무엇인가』는 마르크스와 ‘함께’ 푸코를 읽을 것을 제안한다. 이는 둘 사이의 상보성을 인지하는 것, 둘 사이의 잠재적인 마주침의 지점들을 드러내는 것이다. 즉 마르크스주의가 탐험하지 않고 내버려둔 착취의 어떠한 측면에서 푸코를 추수하는 것, 그리고 마르크스의 것이었던 전체적 관점 내에 푸코의 작업들을 재기입하는 것이다. 전작 『마르크스의 생명정치학: 푸코와 함께 마르크스를』(오월의봄, 2020)이 마르크스에서부터 출발해 푸코에게로 도달하는 방식으로 푸코와 마르크스를 결합했다면, 이 책은 푸코에서부터 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