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의 추천도서 (3556) 에코의 위대한 강연
1. 책소개 “우리는 거인의 어깨 위에 선 난쟁이랍니다.” - 에코의 첫 소설 『장미의 이름』 중에서 지식과 문화에 관한 참신한 통찰 우리 시대 위대한 사상가 움베르토 에코의 강연 미와 추, 절대와 상대, 거짓, 비밀, 음모, 성스러움……. 인류는 늘 환상적인 주제들에 매혹되었다. 이에 대한 지식과 문화는 어떻게 변화해 왔으며, 우리의 현재와 어떻게 관계 맺고 있을까? 『에코의 위대한 강연』은 세계적인 문화 축제 〈라 밀라네지아나La Milanesiana〉를 위해 쓴 글을 모은 책으로, 오늘날 우리가 혁신적이라고 여기는 행위들이, 옛것과 각을 세우고 고전을 되살리는 과정 속에서 탄생한 것임을 보여 준다. 아들을 바치라는 신의 농담을 진담으로 받아들였던 아브라함, 히틀러가 그린 정물화의 추함, 거짓말에 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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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의 추천도서 (3552) 극한 식물의 세계
1. 책소개 출처:교보문고 2. 저자 가장 기이하게, 가장 교활하게, 가장 열정적으로 진화한 극한 식물들 식물은 때때로 저게 진짜 가능한지 의심스러울 만큼 극한의 모습으로 살아갑니다. 꽃들은 악취로 저 멀리 있는 곤충을 유혹하고, 스스로 열을 내어 주변의 얼음을 녹이며, 마하의 속도로 움직이는 등의 괴이한 전략을 씁니다. 또한 식물들은 생존하기 위해 동물의 살을 찢고, 성실한 곤충에게 교묘히 사기를 치며, 또 다른 식물의 숨통을 졸라 죽이는 악랄한 방식을 동원하기도 합니다. 먼지 같은 크기, 기나긴 휴면, 기계를 뛰어넘는 구조, 극강의 맹독성까지, 낭비란 모르는 씨앗의 신비로운 능력도 극한 식물의 세계에선 필수적인 요건이죠. 사실 우리의 눈에는 식물이 한자리에서 고요히 서 있는 것처럼 보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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