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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의 추천도서 (3508) 세종의 국가 경영 1. 책소개 우리는 왜 세종을 다시 보아야 하는가?: 대화록과 일화로 살펴보는 세종의 공공리더십 세종에게는 꿈꾸는 나라가 있었다. 세종을 기록한 역사서들을 보면 세종에게는 무엇인가 일관되게 이루고자 한 바가 있었다. 과연 세종은 무엇을 추구한 것일까? 세종의 국가 경영은 모두가 함께 살 수 있는 공공의 리더십, 생명의 리더십, 영성의 리더십을 생각하게 만든다. 그것이 세종이 수많은 업적을 이루어낸 근본 토대이다. 세종에 대한 대부분의 책들은 대개 세종의 몇 가지 위대한 업적에 초점이 맞추어져 있다. 그러나 세종 재위 기간에는 수많은 일들이 있었다. 세종의 업 적으로 언급되는 굵직한 국정과제뿐만 아니라 소소한 수많은 과제들이 존재했다. 세종은 수많은 사건과 인 물들을 만나면서 갈등하고 번민했다. 이 책은 .. 더보기
10월의 추천도서 (3507) 인에비터블 미래의 정체 1. 책소개 미래는 우리를 어떻게 바꿀 것인가! 농업혁명, 산업혁명, 정보화혁명을 거치며 인간은 늘 발전을 향해 달려왔다. 미래학자 앨빈 토플러는 기술발전이 인류의 진화에 미치는 영향을 생각할 때, 올바른 방향으로 이끄는 게 중요하다고 말하며 기술의 흐름에 적용하는 것의 중요성을 주장한 바 있다. 그렇다면 우리의 기술은 어디로, 어떻게 흐르고 있는 것일까? 『인에비터블 미래의 정체』는 인터넷 혁명의 파급력을 내다본 바 있는 선견지명을 지닌 기술 사상가 케빈 켈리가 낙관적인 미래 전망을 설득력 있게 제시하고 있는 책이다. 그는 앞으로 일어날 변화들을 현재 이미 작용하고 있는 몇 가지 장기적인 힘들의 산물이라고 보면 이해할 수 있다고 말한다. 더불어 12가지 심오한 기술의 추세들, ‘되어가다’, ‘인지화하다.. 더보기
10월의 추천도서 (3506) 대한민국을 만들고 지켜온 분들 1. 책소개 역사가 사람을 만들고 사람이 역사를 만든다. 낡은 절대군주제의 착취 대상으로 지배받던 조선왕조의 백성들을 일찍이 눈 뜬 깨인 지식인들이 가르쳐 나라의 주인이라는 자긍심을 가진 국민으로 만들었다. 이들의 뒷받침으로 자유민주공화국 대한민국을 만들 수 있었다. 배움이 부족하고 가난한 백성은 공산전체주의의 선전에 쉽게 굴복한다. ‘인권이 보장된 자유’보다 먹고 사는 것이 급하기 때문이다. 국제공산당과 중국공산당의 지원을 받아 한국을 공산화하려는 조선공산당의 백 년에 걸친 집요한 정치전을 이겨낼 수 있었던 것은 안목을 가진 정치 지도자들과 ‘경제입국’에 뜻을 두고 헌신해온 기업인들이 빈한한 후진국 한국을 세계 10위에 드는 경제 선진국으로 만들어 놓은 덕분이었다. 저자는 그 ‘깨인 선비’들을 기리며 .. 더보기
10월의 추천도서 (3505) 불러줘 우리를, 우리 지닌 것으로 1. 책소개 미국 최초 청년 계관시인 어맨다 고먼의 첫 시집 〈불러줘 우리를, 우리 지닌 것으로〉가 출간되었다. 어맨다 고먼은 바이든 대통령 취임식에서 역대 최연소로 축시를 낭송하고, 〈타임〉 ‘2021년을 빛낼 인물 100인’에 선정되고, 슈퍼볼 역사상 최초로 축시를 낭독하는 등, 순식간에 전 세계의 이목을 집중시키며 화려하게 등장한 젊은 시인이다. 〈불러줘 우리를, 우리 지닌 것으로〉는 코로나 팬데믹 시대를 겪어내면서 역사, 언어, 정체성, 지워진 사람들 등 다양한 주제를 탐구한 시 70편을 엮은 시집이다. 이 시들은 우리가 공통적으로 경험한 슬픔과 고통을 포착하는 동시에 우리가 함께 나아갈 희망과 치유의 길을 제시한다. 다채롭고 창의적인 형식과 공감을 이끌어내는 메시지로 “다음 세대를 위한 축가, .. 더보기
남산도서관 개관 100주년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