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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의 추천도서 (4742) AI 시대, 강력한 개인이 온다 1. 책소개 ≪로봇 시대, 인간의 일≫ 구본권 작가가 말하는AI 시대의 새로운 문해력 삶과 노동, 학습과 창작 방식을 뒤흔드는 AI 전환기, 개인은 어떻게 살아남고 성장하는가? 디지털 시대의 인간·기술·사회를 탐구해온 구본권 작가(전 사람과디지털연구소 소장)가‘강력한 개인’이라는 화두를 통해, AI 도구를 활용하는 능력이 새로운 힘의 원천이 되는 시대를 통찰한다. 저자는 지난 시대의 강력함이 혈통과 자산, 타고난 재능(뛰어난 지능과 신체 능력)에서나왔다면, 이제는 쓰기 쉽고 저렴한 AI 도구로 누구나 새로운 시대의 승자가 될 수 있는 길이 열렸다고 주장한다.저자는 정보와 지식이 폭발적으로 증가하는 시대에는 배움의 방식도 달라져야 한다고 강조한다. 이전 시대에 만물박사가 하던 것처럼 정보와 지식을 축적.. 더보기
2월의 추천도서 (4741) 오늘의 한국 현대사 1: 점령과 전쟁 1. 책소개 “편향되고 정치적인 역사부정론을 거부한다”현대사 연구자 31인, ‘사실’을 파고들다‘해전사’ ‘해공점시’를 잇는 문제의식한국 현대사 연구는 1979년 1권을 선보인 《해방 전후사의 인식》는 지식인 사회와 운동권에 막대한 영향을 끼쳐 이후의 현대사 연구는 그 자장磁場을 크게 벗어나지 않았다. 이어 2018년 푸른역사에서 냈던 《해방의 공간 점령의 시간》(이하 ‘해공점시’)은, 당시 우리 사회를 떠들썩하게 만들었던 ‘국사 교과서 파동’을 포함해 역사를 정치적으로 활용하려는 역사부정론에 대한 역사학계의 진지한 응답으로 평가받았다. ‘해공점시’ 필자들이 중심이 되어 8년 만에 낸 『점령과 전쟁』ㆍ『분단과 냉전』(‘오늘의 한국 현대사’ 시리즈 1ㆍ2권)은, 앞선 두 책의 문제의식을 공유하면서 연구 지.. 더보기
2월의 추천도서 (4740) 부동산은 어떻게 권력이 되었나 1. 책소개 “2026년 올해의 책으로 손색없다!”이코노미스트 기자가 포착한 부의 구조적 메커니즘 한국 사회에서 부동산은 주거 문제를 넘어 금융 안정성을 흔들고, 세대 간 격차를 고착하며, 불평등을 증폭시키는 핵심 메커니즘으로 작동해왔다. 서울을 중심으로 한 부동산 논쟁이 10년 넘게 식지 않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 가격 상승을 기회로 보는 시각과 버블을 경고하는 목소리가 엇갈리는 가운데 우리는 늘 같은 질문 앞에서 망설인다. 지금 사야 하는가, 아니면 기다려야 하는가. 그러나 이 책은 다른 질문을 던진다. 왜 돈은 언제나 땅으로 향하는가, 그리고 이 흐름은 어떻게 만들어졌는가. 이 책은 부동산 시장 해설서가 아니다. 돈이 어디에서 만들어지고, 어디로 흘러가며, 왜 결국 토지로 돌아오는지를 추적하는 .. 더보기
2월의 추천도서 (4739) 14살의 CEO 수업 1. 책소개 리더십, 창업, 진로 수업에 가장 적합한 청소년 경영 입문서브랜드를 고르는 것도, 친구의 마음을 얻는 것도, 결국은 ‘경영’이야! 《14살의 CEO 수업》은 중학생이 처음으로 경영학을 접할 수 있도록 현직 경영학부 교수들이 직접 쓴 청소년 경영 입문서이다. 저자들은 ‘경영학은 어른들의 학문’이라는 오해를 깨고, 오히려 청소년에게 가장 필요한 ‘현실 지능’이 바로 경영학이라고 말한다. 친구 관계, 학급 활동, 프로젝트 협력, 시간 관리, 돈 관리처럼 중학생이 매일 겪는 선택과 경쟁의 순간은 모두 ‘자원을 현명하게 쓰고, 다른 사람의 마음을 얻는 과정’인데, 이것이 바로 경영학이 다루는 핵심이기 때문이다.이 책은 경영학을 처음 접하는 학생도 쉽게 이해하도록 교수들이 직접 대화 형식으로 설명하며,.. 더보기
2월의 추천도서 (4738) 우리는 어떻게 지구를 먹어치우는가 1. 책소개 "재앙이 되어버린 배부름에 대하여"내 몸을 무겁게, 지구를 뜨겁게 만드는 나쁜 식사 우리는 무엇을 먹을지 스스로 선택한다고 믿지만, 그 선택은 이미 설계돼 있다. 채소보다 초콜릿 바가 더 많은 마트에서 건강한 식재료만을 구입하는 것은 쉽지 않다. 수제 에그마요샌드위치라고 판매되는 상품에는 빵과 달걀만 들어가지 않는다. 방부제 역할을 하는 프로피온산 칼슘을 포함해, 읽어도 무슨 말인지 잘 이해되지 않는 '재료'가 32가지나 들어간다. 가장 친숙한 재료인 카놀라유조차 우리가 알지 못하는 수많은 화학 공정을 거친다. 우리가 늘상 먹는 고기를 생산하기 위해 농경지의 80퍼센트 이상이 투입되지만, 그 과정에 대해 우리는 제대로 배운 적도, 동의한 적도 없다.오늘날 우리의 식습관은 식품의 생산-유통..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