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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의 추천도서 (3871) 1%를 읽는 힘 1. 책소개 출처:본문중에서 2. 저자 저자 : 메르 필명 메르. 국내 최고의 자본시장 분석가이자, 경제·주식 분야 파워 인플루언서로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독보적인 시각을 제시한다. 삼성그룹과 GE 등 글로벌 기업에서 금융기관과 기업체, 펀드 등의 각종 금융 위험을 예측 및 측정하여 대비책을 강구하는 위험관리 전문가로 근무하면서 금융상품 개발, 리스크 관리 시스템 운영, 기업금융 건의 승인 업무를 총괄했다. 금융사 4곳에서 임원으로 활동하면서 누적 30조 원 이상의 국내외 부동산 투자, 부동산 PF, 기업금융, NPL 펀드, 리츠 등에 대한 투융자를 최종 검토하고 승인하는 일을 했다. 개인 투자자들뿐만 아니라 기업 경영자들이 그의 예측과 통찰에 주목하는 이유다. 이러한 이력에 기대지 않고, 매일 0시 1.. 더보기
10월의 추천도서 (3870) 잠 못 드는 밤 1. 책소개 출처:본문중에서 2. 저자 저자 : 엘리자베스 하드윅 (Elizabeth Hardwick) 1916년 켄터키주 렉싱턴에서 태어났다. 켄터키 주립대학에서 영문학을 전공하고 컬럼비아 대학원 박사 과정에 진학하였으나, 여성에게 차별적인 당시 학계 그리고 이론에 얽매여 있는 학문적 글쓰기에 회의를 느끼고 학업을 중단했다. 이후 뉴욕에서 보헤미안적인 삶을 체험하며 단편을 발표하기 시작했고, 1945년에 첫 장편 《유령 같은 연인The Ghostly Lover》을 출간했다. 이 소설로 《파르티잔 리뷰 Partisan Review》의 공동 편집자 필립 라브의 관심을 끌었고 문예지에 기고 의뢰를 받으며 평론가로서 데뷔했다. 1949년 시인 로버트 로웰과 결혼했다. 퓰리처상, 전미도서상을 수상하고 20세기 .. 더보기
10월의 추천도서 (3869) 도시와 그 불확실한 벽 1. 책소개 첫 발표 이후 43년, 마음에 품어왔던 소설을 마침내 완성하다. 하루키적 상상력의 모든 것이 담긴 결정적 세계! “이 작품에는 무언가 나에게 매우 중요한 요소가 포함되어 있다고, 처음부터 그렇게 느껴왔다.” _무라카미 하루키 무라카미 하루키의 신작 장편소설 『도시와 그 불확실한 벽』은 집필과 출간에 얽힌 이야기가 특별하다. 1979년 데뷔 이래, 하루키는 각종 문예지에 소설을 비롯한 다양한 글을 발표했고, 대부분 그 글들을 책으로 엮어 공식 출간했다. 그중 유일하게 단행본으로 출간되지 않아 팬들 사이에서도 오랜 미스터리로 남은 작품이 문예지 〈문학계〉에 발표했던 중편소설 「도시와, 그 불확실한 벽」(1980)이었다. 코로나19로 사람들 사이에 벽이 세워지기 시작한 2020년, 그는 사십 년간.. 더보기
10월의 추천도서 (3868) 인생 1. 책소개 출처:본문중에서 2. 저자 저자 : 위화 (余华) 명실상부 중국 현대문학을 대표하는 작가. 1960년 중국 저장성에서 태어났다. 1983년 단편소설 〈첫 번째 기숙사〉를 발표하며 작가의 길에 들어선 그는 초기 실험성 강한 중단편소설을 잇달아 발표하며 중국 제3세대 문학의 기수로 우뚝 섰다. 1993년, 위화는 기념비적인 두 번째 장편소설 《인생》을 발표하며 중국을 넘어 전 세계에 이름을 알렸다. 《인생》은 장이머우 감독을 통해 동명의 영화로 만들어져 칸영화제에서 심사위원 대상을 수상했으며, 출간 25년이 지난 2018년 한 해에만 200만 부가 팔리는 등 현재까지도 큰 인기를 구가하고 있다. 그다음 발표한 《허삼관 매혈기》는 중국은 물론 한국에서도 크나큰 사랑을 받았으며 출간 후 10년간 가.. 더보기
10월의 추천도서 (3867) 고통에 관하여 1. 책소개 “생각의 파도에 휩쓸리게 되는 매혹적인 소설!” 부커상 최종 후보, 정보라 4년 만의 신작 장편소설 『저주토끼』로 부커상 최종 후보에 오르며 국내를 넘어 전 세계 독자들에게 충격을 안겨준 작가 정보라의 신작이 다산책방에서 출간된다. 『고통에 관하여』는 붉은 칼 이후 4년 만에 선보이는 장편소설로, 정보라 특유의 치밀하고 치열한 설정과 서늘하게 파고드는 문장, 어둡게 번뜩이는 사유가 더욱 돋보인다. 이야기는 고통을 무력화시킨 진통제 ‘NSTRA-14’를 만든 제약회사와, 고통이 인간을 구원에 이르게 한다고 주장하는 종교단체의 갈등에서부터 시작된다. 정보라는 소설이라는 매혹적인 가능성의 도구를 통해, ‘고통’이라는 감각의 뿌리까지 낱낱이 해부하며, 독자들에게 철학적 통찰과 내면을 집요하게 찌르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