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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의 추천도서 (3952) 공자를 만난 변호사 1. 책소개 논어에서 주역까지 동양 고전에서 찾은 삶의 철학 ‘군자의 길’을 실천하기 위한 동양고전 최고의 입문서 -검찰 출신 변호사가 들려주는 동양 고전 이야기 ‘공자’를 필두로 한 공자학단의 학문과 사상은 수천 년 동안 현재에 이르기까지 한국, 중국, 일본 등을 포함한 동양사회의 사상, 문화, 통치이념과 제도 등 국가와 민중들의 삶을 구성하는 토대가 되었다. 그러나, 19세기 말기에 이르러 서양 열강들의 제국주의적 침략으로 동양사회는 그 이후 100년 이상 모든 사상과 문물이 서양 중심으로 운영되어왔다. 공자의 말씀은 2,500년 전부터 면면히 이어져 내려와 오늘날에도 여전히 우리의 가슴에 울림을 주고 있다는 사실이 정말 놀랍다. 물론 이 바쁜 세상에 무슨 고리타분한 공자 이야기냐고 아예 무시하는 사.. 더보기
12월의 추천도서 (3951) 미래 관찰자의 살아 있는 아이디어 1. 책소개 《축적의 시간》 이정동 교수와 미래 관찰자들의 디지털 인사이트! ‘트렌드세터’ 서울대 미래 세대 토론회 40인이 예측하는 새로운 미래 키워드 앞으로 10년, 디지털 비즈니스 트렌드 전격 공개! 서울대학교 국가미래전략원은 더 나은 미래와 사회를 전망하기 위해 ‘과학과 기술의 미래’ 클러스터를 주관했다. 미래 세대 토론회는 그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서울대학교 이정동 교수를 비롯한 최고의 석학들이 모여 미래 세대와 함께 시대를 아우를 키워드를 도출했다. 《미래 관찰자의 살아 있는 아이디어》는 단순히 키워드만을 제시하는 게 아니다. 세상의 흐름을 읽고, 미래의 비즈니스 인사이트를 선점하기 위해 어0떤 지점에 주목해야 하는지를 알려 준다. ‘앞으로는 어떤 기술이 시장에 영향을 주게 될까?’, ‘203.. 더보기
12월의 추천도서 (3950) 달러의 힘 1. 책소개 식민지 미국의 화폐제도부터 연방준비제도 설립, 달러본위제 시대까지 달러를 축으로 방대한 화폐사를 가로지르는 거시경제 베스트셀러 『지정학의 힘』 저자 김동기가 선보이는 또 하나의 통찰 미국 연준은 코로나 팬데믹 이후 발생한 인플레이션을 잡기 위해 고금리 기조를 이어가고 있다. 이에 우리나라를 비롯한 전 세계는 긴장을 늦추지 못하고 연준의 금리 발표에 촉각을 곤두세운다. 왜 수많은 나라가 미국이라는 개별 국가의 금리에 이처럼 신경을 쓰는 것일까? 바로 미국이 달러라는 기축통화를 가진 나라이기 때문이다. 기축통화는 세계 시장에서 가장 많이 쓰일 뿐 아니라 환율의 기준이 되기에 그 영향력이 막대하다. 이 같은 현실은 전 미국 재무부 장관 존 코널리의 말에서도 실감할 수 있다. “달러는 우리 화폐이지.. 더보기
12월의 추천도서 (3949) 부를 위한 마음 훈련 1. 책소개 재정 분야 심리치료사가 알려주는 성공의 비밀 ‘성공 심리학’의 대가 조이스 마터가 개발한, 돈과 관련한 심리적ㆍ관계적 문제 해결 비법. 저자 조이스 마터는 20여 년간 심리치료사로 일하면서 내담자들의 정신건강이 개선됨에 따라 경제적 수준이 높아지는 현상을 발견했다. 급여가 인상되고 승진하며, 더 좋은 조건으로 이직하거나, 일부는 자기 사업을 시작하기도 했다. 이를 바탕으로, 그는 더 많은 이가 풍요와 번영을 향한 여정의 길을 걸을 수 있도록 ‘재정 마인드셋 개선 프로그램’을 개발했다. 이 책은 ‘마음먹은 대로 이루어진다’는 끌어당김의 법칙을 다루는 여타의 책들과 달리, 임상 경험을 통해 입증된 다양한 심리치료 접근법을 통해 돈에 관한 사고방식을 개선하고 사고와 감정, 행동 방식을 변화시킴으로.. 더보기
12월의 추천도서 (3948) 타인의 고통에 응답하는 공부 1. 책소개 『아픔이 길이 되려면』 이후 6년, 김승섭이 읽고 만나고 부대끼며 분투한 기록 공부는 무엇이고 인간은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가? 소수자의 건강에 대한 사회적 책임을 질문해 온 김승섭이 그간의 연구를 소개하는 공부의 기록이자, 그 과정에서 겪은 시행착오를 고백하는 분투의 기록이다. 장애인, 성소수자, 여성 노동자 등 한국 사회에서 지워진 존재들의 고통에 구체적 데이터와 정확한 문장으로 응답하기 위해 그는 “읽고 만나고 부대끼며” 막막한 상황에서도 길을 찾아 분투한다. 책에는 과학의 이름으로 소수자에게 낙인을 부여했던 19세기 논문부터 국내 성소수자의 건강에 대한 최신 연구까지, 풍부한 학술 자료가 적재적소에 소개된다. 데이비드 윌리엄스, 캐런 메싱 등 세계적 학자들과 김승섭이 만나 나눈 대화들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