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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의 추천도서 (3937) 축복을 비는 마음 1. 책소개 출처:본문중에서 2. 저자 저자 : 김혜진 2012년 『동아일보』 신춘문예를 통해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소설집 『어비』 『너라는 생활』, 짧은 소설집 『완벽한 케이크의 맛』, 중편소설 『불과 나의 자서전』, 장편소설 『중앙역』 『딸에 대하여』 『9번의 일』 『경청』 등이 있다. 중앙장편문학상, 신동엽문학상, 이호철통일로문학상 특별상, 대산문학상, 2021·2022 젊은작가상, 김유정문학상을 수상했다. 출처:본문중에서 3. 목차 미애 20세기 아이 목화맨션 이남터미널 산무동 320-1번지 자전거와 세계 사랑하는 미래 축복을 비는 마음 해설 마음과 구조·이소 작가의 말 출처:본문중에서 4. 책속으로 모든 게 지나치게 정답 같은 질문들과 대답들. 옳은 것이 분명한 이야기들. 좋은 사람이라면 마땅.. 더보기
12월의 추천도서 (3936) 문예 비창작: 디지털 환경에서 언어 다루기 1. 책소개 케네스 골드스미스의 『문예 비창작: 디지털 환경에서 언어 다루기』 한국어판이 출간되었다. 온라인 아방가르드 아카이브 우부웹(UbuWeb)의 창립 편집자이며 온라인 시 아카이브 펜사운드(PennSound)의 책임 편집자이기도 한 케네스 골드스미스는 펜실베이니아 대학교에서 시학과 시적 실천을 가르치면서 시집 몇 권과 『문예 비창작: 디지털 환경에서 언어 다루기』(2011), 『인터넷에서 시간 낭비하기』(2016) 등을 펴냈고, 텍스트에 바탕을 둔 개념적인 미술 작업을 펼쳐 왔다. 저자는 이 책에서 디지털 시대에 “비독창적 천재(Unoriginal Genius)”로서 “비창조적 글쓰기(Uncreative Writing)”를 구현하는 다양한 방법들을 제시하고 증명하고 실천한다. 출처:본문중에서 2... 더보기
12월의 추천도서 (3935) 성인 지옥에 가다 1. 책소개 노동자 마을로 걸어간 어느 사제 이야기!​ 불란서 노동사제 이야기, 광산촌 출신 노동사제가 가난한 마을, ‘사니’에 들어가 노동자의 열악한 환경속에서 함께 고통으 겪으면서도 하느님 사랑 안에서 희망을 간직하는 이야기. 1950년대 프랑스 교회는 산업사회의 발달과 함께 대두된 사회 문제 앞에서 새로운 시대적 사명을 자각하고 빈민층과 노동자들의 복음화를 위해 비그리스도교적 환경에 복음의 ‘누룩’을 심는 방향으로 선교를 전환한다. 이에 소명을 느끼는 사제를 양성해 사제가 없는 마을이나 노동자 마을로 파견한다. 이러한 시대적 배경에서 노동사제의 활동이 시작된다. 이 책의 주인공 피에르 신부는 프랑스 파리 교외 공장지대에 가서 스스로 공장 노동자가 되어 가난한 노동자들과 함께 일하고 생활하며 그들의 .. 더보기
12월의 추천도서 (3934) 서양 선비, 우정을 논하다 1. 책소개 신분과 국경을 초월해 18세기 조선에 우정의 시대를 연 서양 현인의 금언집을 고전학자 정민 교수의 번역과 해설로 읽는다 조선 지성사를 깊이 탐구해온 고전학자 정민 교수가 16~17세기 동서양 문물 교류의 선구였던 마테오 리치의 《교우론》과 마르티노 마르티니의 《구우편》을 새롭게 번역하고 풀어낸 신작. 키케로, 세네카, 아우구스티누스 등 그리스·로마 시대의 격언과 일화부터 《성경》과 《이솝우화》까지. 옛 성현들의 우정에 대한 금언집에 상세한 해제와 영인본, 화보 등 풍성한 자료를 더했다. 서학과 유학이 다르지 않음을 증명해 동아시아와의 접촉면을 확장하고 천주교 신앙을 전파하는 데 토대를 마련한 《교우론》과 《구우편》. 성호 이익, 연암 박지원, 청장관 이덕무 등 조선 후기 지식인들 사이에서 유.. 더보기
12월의 추천도서 (3933) 마음아, 어디 있느냐 1. 책소개 입적 이후 10년, 비로소 세상에 공개되는 한국불교 대강백 제월 통광 스님의 마지막 문장 한암 중원, 탄허 택성 대종사로 이어지는 강맥을 이어 각성 스님, 무비 스님과 함께 ‘탄허 3걸’로 칭송받아 온 우리나라 불교 대표 강백, 제월 통광 스님. 오직 수행 정진과 후학 양성에 출가인으로서의 삶을 바친 스님은 또한 역사 속 큰스님들의 수행처로 알려졌으나 폐허가 된 지리산 칠불사를 복원하여 다시금 ‘동국제일선원’으로 일으킨 장본인이기도 하다. 글을 물으러 찾아오는 이들에게 항상 환희심을 내어 친절하고 곡진하게 가르쳐 주셨다는 스님. 아쉽게도 더 이상 글을 물을 수도, 법문을 청할 수도 없지만, 다행스럽게도 스님이 생전 남기신 글들을 책으로 엮을 수 있게 되었다. 경전과 고승어록을 역해한 몇몇 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