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추천 도서(18.3~19.2) 썸네일형 리스트형 4월의 추천도서(1864) 개인 브랜드 성공 전략 - 신병철 1. 책 소개 개인이 어떻게 자신의 상품가치를 높이고, 지속적인 경쟁력을 갖출 수 있는가를 서술한 브랜딩 지침서. 불확실한 미래를 대비하는 가장 좋은 방법으로 자신이 하나의 브랜드가 되는 개인브랜드 성공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기업의 브랜드 전략에서 도출한 과학적이고 합리적인 개인 브랜드 성공 전략을 담고 있으며, 무한경쟁 시대에서의 성공을 위한 명쾌한 방향을 제시해준다.출처 : 본문 중에서2. 저자 저자 신병철은 1990년부터 마케팅에 종사하고 있으며, 현재 마케팅 컨설팅 회사인 디시젼파트너의 대표이다. 그가 관련한 주요 프로젝트로는 1993~95년 하이트 맥주 런칭 캠페인, 1993~97년 컨디션 캠페인, 1996~98년 스피드 011 캠페인, 2000년 SK Brand Equity 측정 등이 있다. .. 더보기 4월의 추천도서(1863) 개구리 성공학 - 달시레자크 외 1. 책 소개적극적 네트워크의 힘, 성공한 네트워커들의 특별한 비밀! 아직도 우리 사회에는 '네트워크'란 말이 익숙하지 않다. 혈연, 지연, 학연의 왜곡된 문화로 인해 과거에는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것이 안 좋은 것으로 여겨져 금기시 되기도 하였다. 그러나 디지로그 시대의 새로운 패러다임은 포용적·봉사적 네트워크를 통해 나, 너, 우리가 함께 발전하는 네트워크이다. 『개구리 성공학』은 이 시대 새로운 성공수단인 네트워킹에 관해 자세히 설명하였다. 저자는 네트워킹을 하여 '왕자들'을 발견하기 위해서는 '많은 개구리들과 키스를 해야' 한다고, 즉 많은 사람들과 만나야 한다고 말하며, 적극적인 네트워킹을 통해 당신이 다른 누군가를 위해 할 수 있는 일을 찾아내라고 조언한다. 그리고 적극적인 네트워킹의 힘, 효력.. 더보기 4월의 추천도서(1862) 개구리 - 모옌 1. 책 소개 중국의 산아제한 정책에 숨겨진 비극!《붉은 수수밭》의 작가이자 중국 최초의 노벨 문학상 후보로 꼽히는 모옌의 소설 『개구리』. 중국의 대표적인 문학상 중 하나인 마우둔 문학상을 수상한 이 작품은 중국 가족계획 정책의 이면에 숨겨진 가슴 아픈 현실을 그리고 있다. 작가는 현재까지도 계속되고 있는 비극이며, 많은 부작용과 논란을 양산하고 있는 중국의 산아제한 정책 ‘계획생육’에 대한 문제를 제기한다. 계획생육의 실무자로서 농촌을 돌아다니며 강제로 임신중절수술을 해야 했던 한 산부인과 의사의 이야기를 통해 계획생육이 불러 온 비극을 파헤친다. 여러 인물들이 처해 있는 현실을 묘사하면서 폭력적인 인구 정책이 몰고 온 부작용에 초점을 맞추어 인물들 간의 갈등을 보여준다. 또한 편지글의 형식으로 이루.. 더보기 4월의 추천도서(1861) 강우규 평전 - 은예린 1. 책 소개 『강우규 평전』은 3·1운동 이후 최초의 의열 투쟁으로 일제총독 재등실에게 폭탄을 던진 65세 노혁명가 강우규의 평전이다. 애국투사 강우규(姜宇奎: 1855~1920) 한의사, 교육자, 독립운동가. 혁명가. 평안남도 덕천군의 빈한한 농가에서 출생. 어린 시절부터 한학과 한의학을 습득하여 한의사로 활동하였으며, 의술이 뛰어나 30대 초반에 이미 거금을 모았고 1885년경 함경남도 흥원으로 이주, 상업에 종사하다가 1909년경 단천 출신의 유명한 독립운동가 이동휘를 만나 민족의식에 눈을 떴다. 1917년 만주 길림성 요하현에 신흥동을 개척하고 광동(光東)학교를 설립하였으며, 1919년 3.1운동 소식을 듣고 신흥동에서 만세운동을 주도하였다. 1919년 4월 블라디보스톡으로 가 한인독립운동단체 .. 더보기 4월의 추천도서(1860) 강대국의 경제학 - 글렌 허버드 1. 책 소개 『강대국의 경제학』은 세계적인 경제학자 글렌 허버드와 팀 케인이 경제학, 정치학, 심리학을 총동원하여 강대국 흥망의 궤적을 살펴본다. 정치나 지리, 군사력 중심의 기존 이론들과 달리 경제적 ‘균형’을 국가 유지의 핵심 요소로 꼽고, 지금껏 축적된 다양한 데이터와 그들이 개발한 새로운 경제력 측정법을 이용하여 강대국 흥망의 메커니즘을 밝힌다. 이 책에서 저자들은 제아무리 강대국일지라도 내부의 문제를 잘 해결해 나가면 번영하고, 그러지 못하면 몰락의 수순을 밟게 된다고 말한다. 즉, 겉으로 격렬해 보이는 전쟁이나 극적인 선거보다 더 중요한 것은 국가의 경제적 균형과 그것을 가능케 할 정치적 역량임을 역설하면서 강대국 번영의 조건들을 제시한다. 경제학을 통해 역사를 읽는 색다른 재미를 느낄 수 .. 더보기 이전 1 ··· 63 64 65 66 67 68 69 ··· 7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