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추천 도서(18.3~19.2) 썸네일형 리스트형 11월의 추천도서(2079) 기적의 사명선언문 - 로리 베스 존스 1. 책 소개 의 저자 로리 베스 존스의 『기적의 사명 선언문』. 우리가 생활 속에서 영성을 찾고 자아를 계발할 수 있도록 인도해온 저자가 자신이 터득한 방법과 그것에 맞게 짜여진 훈련을 통해 우리가 자신에게 맞는 사명을 발견하도록 인도한다. 우리는 언제나 '이곳은 어디인가?'나 '어디로 가야 하는가?'라는 물음에 자유롭지 못하다. 이 책은 우리가 두 가지 물음에 대한 답을 찾을 수 있도록 도와준다. 그것은 바로 혁명적이고 점진적인 사명을 찾아내는 것이다. 아울러 사명을 발견하고 완수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통해 그들에게 닥친 위험을 살펴 우리에게 통찰력을 제시한다. 또한 저자가 사명을 찾아낸 다음 자신의 삶이 변화된 과정을 담아 우리에게 도전하고 있다. 양장제본.출처 : 교보문고 2. 저자 로리 베스 존스.. 더보기 11월의 추천도서(2078) 글로벌 경제는 어떻게 움직이는가 - 홍재화 1. 책 소개 미중 무역전쟁이 점입가경이다. 미 정부는 예고했던 대로 중국산 수입품에 10% 추가관세를 부과하기 시작했고, 중국은 미국의 관세폭탄에 맞서 1,600개에 가까운 관세를 인하했다. 관세인하를 통해 대중관세 인상으로 증가한 소비자 물가와 기업의 원가상승을 상쇄하려는 것이다. 이로 인해 양국 경제가 점차 냉각돼 가고 있다. 중국 경기는둔화되고 있고, 미국도 농산물 재고가 급증하고 있을 뿐 아니라 기업들에게 미치는 피해도 갈수록 커지고 있다. 정치는 이처럼 무역과 무관할 수 없다. 문화도 마찬가지다. 우리나라 방탄소년단이 벌써 빌보트 차트 1위에 두 번이나 오르고 한국가수 최초로 유엔총회 무대에 올라 연설을 하기도 했다. 방탄소년단 덕분에 우리나라 제품들이 잘 팔리고 있다. 우리나라 화장품이 해외.. 더보기 11월의 추천도서(2077) 검안 : 100년 전 살인사건 - 김호 1. 책 소개 검안에 담긴 100년 전 조선 사람들의 목소리를 통해 조선사회의 생생한 일상을 만난다!살인사건 보고서인 검안을 통해 100여 년 전 조선에서 일어난 살인사건과 그 수사 과정을 살피는 것은 물론, 살인이라는 사회적 일탈의 틈새에 묻어 있는 민중의 삶을 들여다보는 『100년 전 살인사건』. 검안은 사망한 사람의 시신을 검시하고 작성한 시체 검사 소견서이자 일체의 살인사건 조사 보고서이다. 현재 서울대학교 규장각한국학연구원에서 소장하고 있는 검안은 2천여 책에 달하고, 사건으로 치면 대략 500여 건이다. 대부분 19세기 후반에서 20세기 초반까지, 즉 100여 년 전에 작성된 기록들이다. 저자인 김호 교수는 역사학계에서는 드물게 조선 시대의 의학사를 연구에 발을 들였고, 그와 관련된 조선의 과.. 더보기 11월의 추천도서(2076) 강가의 아틀리에 - 장욱진 1. 책 소개 장욱진 그림산문집 [강가의 아틀리에]. 저자 장욱진의 그림 산문을 담은 책이다. 책에 담긴 주옥같은 산문 작품들을 통해 독자들을 작가의 작품 세계로 안내한다.출처 : 교보문고2. 저자 1918년 충남 출생. 1943년 일본 동경의 제국미술학교(지금의 무사시노 미술대학) 졸업 1945년 일제에 끌려 징용에 나갔다가 해방을 맞은 후 국립 중앙박물관에 취직 1948년 화가 김환기, 유영국, 이규상과 함께 동인으로 활동 1954년 서울대학교 미술대학 교수로 일하기 시작 1960년 서울대학교 미술대학을 떠나 1963년 경기도 덕소(미금시 삼패동)에 상자 모양의 슬라브 양옥을 짓고 생활하기 시작 1964년 제1회 개인전 1976년 를 민음사에서 출간 1978년 화선지에 붓장난으로 을 그리기 시작 19.. 더보기 11월의 추천도서(2075) 가끔 난 행복해 - 옌스 크리스티안 그뢴달 1. 책 소개 “생이 끝나면, 살면서 일어난 일들은 수수께끼가 되어 버려.” 차가운 얼음 덩어리처럼 외롭고 천천히 녹아 버리는 삶 이해할 수 없는 존재의 이유에 대해 묻지만 정적만이 남는 세계 사랑과 죽음에 대한 아리고 처절한 감정을 전하는 작품현재 북유럽에서 가장 비중 있는 순문학 중견 작가 옌스 크리스티안 그뢴달의 아름다운 작품 『가끔 난 행복해』가 민음사에서 출간되었다. 덴마크 코펜하겐 출신의 작가 그뢴달은 국내에 처음 소개되는 작가다. 덴마크 영화 아카데미의 영화감독으로 일하다 1985년 문단에 데뷔한 이후 스무 편이 넘는 장, 단편과 에세이를 써 독자의 저변을 넓혀 온 그는 현재 영미권에도 활발히 소개되고 있다. 1998년 『루카』로 덴마크 황금 월계관 상을 수상했고, 2006년 『변한 빛』으로.. 더보기 이전 1 ··· 20 21 22 23 24 25 26 ··· 7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