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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0

10월의 추천도서 (4602) 국가안보와 국민안보의식 1. 책소개 이 책은 현대전에서 전쟁의지와 안보의식의 중요성, 우리나라 국민안보의식 수준과 시기별·대상별 안보교육 실태, 주요 선진국의 안보의식 함양 사례, 국민안보의식 강화 방안 등을 다루고 있습니다. 특히, 그동안 구체적인 연구가 부족하였던 프랑스, 싱가포르, 미국, 이스라엘 등 주요 선진국의 안보의식 함양 사례에 대한 심층적인 연구결과는 우리에게 시사하는 바가 큽니다. 이를 벤치마킹하여 우리나라 국민안보의식 강화를 위한 안보교육 대전략과 개념을 새롭게 정립하고, 법령 정비 및 종합적인 안보거버넌스 구축의 필요성, 대상별 실효적인 안보교육 방안들을 다양하게 검토하여 제시하였습니다. 모쪼록 이 책이 국민안보의식의 중요성에 대해 깊이 공감하고 우리나라의 실정에 부합된 실효적인 안보의식 강화 방안들을 지속.. 더보기
10월의 추천도서 (4601) AGI, 천사인가 악마인가 1. 책소개 인간의 지위를 위협할 '그것'이 온다AGI는 언제 실현될까? 과연 우리는 준비되어 있는가? 불과 몇 년 전까지만 해도 SF에나 나올법한 이야기라고 치부되었던 범용인공지능(AGI). 하지만 지금은 테크 거물들이 “5년 안에 현실화된다”라고 호언장담하고 있다. 『AGI, 천사인가 악마인가』는 유사 이래 가장 강력한 기술인 AGI의 등장이 변화시킬 미래에 대해 날카롭게 탐구한다. 이 책은 인간의 '모든 능력'을 대체할 수도 있는 AGI의 출현이 진짜 임박했음을 전제로, 그 파급력과 우리가 직면하게 될 윤리적·정치적·철학적 질문들을 던진다. 과연 인간은 이 날뛰는 야생마 같은 기술을 통제할 수 있을까? 아니면 지구의 주인 자리를 기계에게 넘겨주게 될까? 지금은 고민할 수 있지만, 머지않아 고민.. 더보기
10월의 추천도서 (4600) 팩트풀니스 FACTFULLNESS 1. 책소개 세계 지성계를 사로잡은 50만 부 기념 뉴에디션!“실체를 바라보고, 오해를 줄이며, 마음의 평화를 주는 데이터 인사이트!”_마인드 마이너 송길영 해제 수록전 세계적으로 확증편향이 기승을 부리는 탈진실의 시대에, 막연한 두려움과 편견을 이기는 팩트의 중요성을 일깨우는 세계적 역작! 세계를 이해하기 위한 13가지 문제에서 인간의 평균 정답률은 16%, 침팬지는 33%. 우리는 왜 침팬지를 이기지 못하는가? 똑똑하고 현명한 사람일수록 세상의 참모습을 정확히 알지 못한다! ‘느낌’을 ‘사실’로 인식하는 인간의 비합리적 본능 10가지를 밝히고, 우리의 착각과 달리 세상이 나날이 진보하고 있음을 명확한 데이터와 통계로 증명한 놀라운 통찰. 세상을 바라보는 방식을 바꾸고 미래의 위기와 기회에 대처하기.. 더보기
10월의 추천도서 (4599) 도파민네이션 1. 책소개 “쾌락과 고통의 지휘자 도피만을 둘러싼 위험하고도 매혹적인 이야기”뇌과학자 정재승, 1만 시간의 법칙 다니엘 레버틴 강력 추천! 도파민네이션(dopamine nation)이란? 과학자들은 중독 가능성을 측정하는 보편적인 척도로서 도파민을 사용한다. 뇌의 보상 경로에 도파민이 많을수록 중독성은 더 커진다. 과거에는 도파민을 자극하는 대상을 구하기 힘들었다. 그러나 인간이 세상을 결핍의 공간에서 풍요가 넘치는 공간으로 바꾸면서 중독의 법칙이 바뀌었다. 중독성 물질, 음식, 뉴스, 도박, 쇼핑, 게임, 채팅, 음란 문자,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유튜브, 트위터… 오늘날 큰 보상을 약속하는 자극들은 양, 종류, 효능 등 모든 측면에서 과거와 비교할 수 없을 만큼 증가했다. 디지털 세상의 등장은 .. 더보기
10월의 추천도서 (4598) LET THEM 렛뎀 이론 1. 책소개 “그들의 감정은 내 몫이 아닙니다.내버려두세요. 그리고 당신이 할 일을 하세요!”전세계가 열광한‘LET THEM’의 마법, 드디어 한국 상륙!무의미한 노력과 헛발질을 당장 멈추게 할 2025년 최고의 화제작! “그들의 감정은 내 몫이 아닙니다.내버려두세요. 그리고 당신이 할 일을 하세요!”지금 직장에서, 인간관계에서, 그리고 일상에서 답답함이나 버거움, 또는 좌절감을 느끼고 있다면, 문제는 당신이 아니다. 그건 당신이 인생을 주체적으로 이끌 힘을 타인에게 넘겨주었기 때문이다. 즉 남의 기대, 남의 말, 남의 감정, 남의 행동 같은 통제할 수 없는 일에 에너지와 시간을 낭비하느라, 내가 마땅히 누려야 할 행복의 길로 가지 못하고 있는 것이다. 바로 이럴 때 ‘렛뎀’(Let Them), 즉..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