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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의 추천도서 (3530) 산책의 언어 1. 책소개 《산책의 언어 - 발견하고 경험하게 하는 자연의 말들》은 이런 책입니다! 자연에서 바라보고 경험하고 느꼈던 것들을 몇 개의 단어로밖에 설명하고 묘사할 수 없는 사람들을 위한 책이다. ‘사전에세이’ 형식의 이 책은 우리 주변에 늘 존재했으나 잘 몰랐던 구체적인 자연의 모습과 다양한 지구의 구성원들을 ‘단어’를 통해 발견하고, 자연에 조금 더 가까워지고 연결될 수 있도록, 자연과 맺는 관계가 더 풍성해질 수 있도록 돕는다. 출처:교보문고 2. 저자 저자 : 우숙영 언어와 데이터를 도구 삼아 무엇인가 만드는 사람. 대기업 선행디자인팀에서 미래의 물건과 경험을 디자인해 왔다. 기술과 사람이 만들어 내는 차가움에 베일 때면 자연 속을 산책하며 온기를 얻었다. 산책하며 주운 자연의 이름과 이야기를 모아.. 더보기
10월의 추천도서 (3529) 마인(MINE!) 1. 책소개 왜 빈 그네는 먼저 온 아이부터 타는 걸까? 왜 머리카락은 팔 수 있는데 장기 거래는 불법일까? 왜 집 위로 비행기는 날아가도 드론은 안 된다고 할까? 뻔해 보이지만 설명하기 힘든 질문들. 그 속에 우리의 마음과 행동을 지배하는 소유의 규칙이 숨어있다 이 책의 제목이기도 한 “MINE(내꺼야!)”은 인간이 태어나서 가장 먼저 배우는 단어 중 하나다. 아이들은 모래 놀이터에서 플라스틱 양동이를 놓고 아웅다웅 다투면서 이런 말을 내뱉는다. 하지만 어른들에게 소유권은 자연스러운 개념이라서 논쟁의 여지가 없어 보인다. 집을 새로 마련할 때든 마지막 남은 파이 한 조각을 먹겠다고 선포할 때든 우리는 내 것으로 한다는 게 무슨 의미인지 잘 안다. 내 것이라는 개념만큼 단순한 것도 없어 보인다. 그런데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