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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의 추천도서 (3534) 칼 같은 글쓰기 1. 책소개 ‘진실’이라는 극점을 향해 나아가는 위험한 글쓰기 노벨문학상 수상 작가 아니 에르노와 작가 프레데리크 이브 자네의 대담집 자신이 체험하지 않은 현실은 단 한 줄도 쓰지 않겠다는 작가, 연하의 외국인 유부남과의 불륜 체험을 그대로 소설화해 스캔들을 일으킨 여자, 광물성의 글쓰기로 붉디붉은 열정을 누구보다도 뜨겁게 표현하는 우아한 외설의 소설가. 『단순한 열정』 『탐닉』 『집착』 『카사노바 호텔』 등의 작품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작가 아니 에르노는 이렇게 온몸으로 글을 씀으로써 언제나 논쟁의 중심에 서길 두려워하지 않는다. 사회적 영역과 개인적 영역을 허물어버린 독특한 글쓰기 덕분에 에르노라는 작가는 언제나 ‘뜨거운 감자’로 취급되어왔다. 교사라는 프티부르주아적 직업과 여성이라는 성적 굴레.. 더보기
11월의 추천도서 (3533) 리더의 시, 리더의 격 1. 책소개 ‘시’에서 발견한 삶의 지혜 + ‘경영’에서 깨달은 일의 품격 감성적인 시와 스토리에 CEO의 경영 노하우를 곁들인 인문 감성 경영 에세이 오늘이 두렵고 내일이 불안한 리더들에게 전하는 따뜻한 위로와 교감 이 책은 인생에서 꼭 한번쯤은 점검해봐야 하는 격려, 역경, 치유, 교감, 성찰, 해학 등을 비롯한 29가지 키워드를 모아 시인 저널리스트와 현직 경영자인 두 저자가 각기 다른 시각으로 풀어낸 인문 경영 에세이이자 시를 통해 배우는 인생 수업이다. 시에 자기계발적 요소를 결합해 비즈니스 문학이라는 새로운 장르를 개척하며 경영자들과 직장인들에게 새로운 화두를 던져왔던 고두현 한국경제신문 논설위원이 수만 명의 구독자들에게 전하고 있는 시를 엄선하여 그에 얽힌 스토리와 창의적인 단상들을 담아 이..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