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썸네일형 리스트형 1월의 추천도서 (3616) Carl & June의 Alaska 자동차 여행일기 1. 책소개 “약 20년 만에 옛날 친구 래리 부부를 만났다. 커피, 차를 마시며 오랜만에 지난 얘기를 하며 회포를 풀었다.” 고속도로를 달리면서 만난 야생동물들과의 눈맞춤, 자전거를 타고, 혹은 걸어서 북미대륙을 횡단하는 대단한 사람들, 알래스카 남쪽 끝 조그만 동네 호머에서 맛있는 음식을 내주던 한국식당의 한국인 부부까지…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캐나다를 거쳐, 광활한 알래스카 땅을 횡단하는 스물일곱 날의 기록 출처:교보문고 2. 저자 저자 : 안광용 저자인 안광용은 한국외국어대학교에서 영어와 무역을 공부했고, 만 55세에 미국 Professional Golfers Career College와 San Jacinto Community College에서 골프와 영어를 전공했습니다. 현재 45년 동안 (주)진.. 더보기 1월의 추천도서 (3615) 진진(津津) 왕육성입니다 1. 책소개 2016년 말, 요식업계가 발칵 뒤집어졌다. ‘미식가의 성서’라고 불리는 미쉐린 가이드가 한국에도 론칭한다는 소식이 퍼졌다. 특급호텔 레스토랑, 고급 요릿집 등이 수록을 기대하며 발표만 기다리고 있었다. 총 24곳이 발표됐는데 눈에 띄는 가게와 셰프가 있었다. ‘진진’ 그리고 왕육성. 진진은 마포구 서교동 골목에 자리 잡은 작은 중식당이다. 게다가 개업한 지 2년도 안 된 신생 가게나 다름없었다. 『진진, 왕육성입니다』는 바로 이 깜짝 스타 진진과 진진을 만든 왕육성에 대한 이야기다. TV에 얼굴을 자주 내비치진 않지만 알 만한 사람은 다 아는 그는 사실 이미 중화요리계 스타다. 왕육성은 50년 업력을 가진 백전노장이자, 대관원, 홍보석, 플라자호텔 도원 등 장안에서 이름난 중식당을 거쳐 코.. 더보기 이전 1 ··· 454 455 456 457 458 459 460 ··· 234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