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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의 추천도서 (3841) 에밀리 디킨슨 시 선집 1. 책소개 「에밀리 디킨슨 시 선집」이 을유세계문학전집 126번째 작품으로 출간되었다. 미국의 대표적인 시인 가운데 한 명인 에밀리 디킨슨은 평생 독신으로 지내며 시를 통해 인간의 내면을 깊숙이 파헤친 작가다. 특히 연대기적 시간의 중단을 형상화하며 유한이나 영원으로 범주화되지 않는 새로운 향유의 시간을 보여 준 그의 시 세계는 오늘날에도 수많은 독자로부터 끊임없이 사랑받고 있다. 출처:본문중에서 2. 저자 저자 : 에밀리 디킨슨 (Emily Dickinson) 에밀리 디킨슨은 1830년에 미국 매사추세츠주 애머스트의 명문가에서 에드워드 디킨슨과 에밀리 노크로스 디킨슨 사이에서 3남매 중 둘째로 태어났다. 아버지는 변호사로 매사추세츠 하원과 매사추세츠 상원을 역임했고, 어머니는 1850년대 중반부터 1.. 더보기
9월의 추천도서 (3840) 자숙을 강요하는 일본 1. 책소개 일본 특유의 폐쇄적 감성과 자기 가축화 사고는 어디에서 비롯된 것일까? 생각하기를 포기한 일본인에게 일본 최고의 지성이 던지는 통렬한 비판 일본의 인기 퀴즈 프로그램 ‘혼마뎃카?! TV’ 등을 통해 일본 최고의 지식인으로 일반인들에게도 널리 알려진 생물학자 이케다 기요히코가 쓴 통렬한 일본 비판 에세이. 자숙 경찰이라고 하는 동조 압력, 감염자는 철저하게 제로가 되어야 한다는 리스크 제로 환상, 이유 없이 다수파에 동조하는 정부와 국민…. 코로나 사태로 인해 세상에 적나라하게 드러난 것은 일본의 과도한 ‘무사안일주의’와 ‘자기 가축화’였다. 일본 사회의 폐쇄성은 어디에서 비롯된 것일까? 점점 ‘후진국’이 되어가는 일본의 민낯을 파헤친다. 출처:본문중에서 2. 저자 저자 : 이케다 기요히코 생..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