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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의 추천도서 (3845) 빛섬에 꽃비 내리거든 1. 책소개 세계적인 거장 ‘빛의 화가’ 김인중 신부와 깊고 고요한 산사의 시인 원경 스님을 예술로 만나다! 순수한 영혼이 펼치는 맑고 깊은 영성의 울림 진정한 자유는 어떤 모습으로 우리를 찾아오는가! 이해인 수녀, 이광형 KAIST 총장, 도종환 시인 강력 추천! 세계적인 거장 ‘빛의 화가’ 김인중 신부와 깊고 고요한 산사의 시인 원경 스님을 예술로 만나다! 유럽에선 이미 세계적인 거장의 반열에 올라있으나 우리에게는 아직 생소한 이름의 화가가 있다. 프랑스 도미니코수도회 소속의 김인중 신부다. 프랑스 혁명 이후 최초로 노트르담 대성당 전시(2003), 프랑스 문화예술 공훈 훈장 오피시에 수상(2010), 한국인 최초로 프랑스 가톨릭 아카데미 회원 추대(2016), 프랑스 앙베르 시 ‘김인중 미술관’, .. 더보기
9월의 추천도서 (3844) 묵주알 1. 책소개 원폭 잿더미에서 피어난 신앙의 노래 1945년 8월 9일 미군에 의해 발사된 원자폭탄이 나가사키에 떨어져, 한 도시는 순식간에 잿더미로 변한다. 20만 인구 중 80%가 죽었고, 사랑하는 아내의 목숨도 앗아갔다. 저자 나가이 다카시는 자신도 원폭 피해자이면서 살아남은 사람들을 치료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신앙인으로서 모범적인 삶을 산다.『묵주알』 책에 담긴 내용은 의학 박사인 저자의 병상 일기로서, 원폭으로 인한 폐허가 인간성마저 파멸시키지는 못한다는 사실을 이웃의 따뜻한 손길을 통해 말하고 있으며, 백혈병으로 투병 생활을 하면서도 연구와 집필을 향한 그의 사명 의식은 그의 존재 이유처럼 느껴진다. 또한 엄마 잃은 어린 자녀들을 바라보는 슬픔이 하느님을 향한 원망이 아니라, 하느님의 섭리를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