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썸네일형 리스트형 6월의 추천도서 (3755) 아치울의 리듬 1. 책소개 2. 저자 저자 : 호원숙 1954년 서울에서 호영진 박완서의 맏딸로 태어났다. 경기여중고와 서울대학교 사범대학 국어교육과를 졸업했다. 《뿌리깊은 나무》 편집기자로 일했고, 1992년 박완서 문학앨범에 일대기 〈행복한 예술가의 초상〉을 썼다. 2011년 어머니가 돌아가신 후 아치울에 머물며 《박완서 소설 전집》 《박완서 산문집》 등을 출간하는데 관여했으며, 《나목을 말하다》와 박완서 대담집 《우리가 참 아끼던 사람》 《박완서의 말》을 엮었다. 그 밖에 쓴 책으로 《큰 나무 사이로 걸어가니 내 키가 커졌다》 《엄마는 아직도 여전히》 《그리운 곳이 생겼다》 《엄마 박완서의 부엌 : 정확하고 완전한 사랑의 기억》과 동화 《나는 튤립이에요》 등이 있다. 출처:본문중에서 3. 목차 작가의 말 5 1장.. 더보기 6월의 추천도서 (3754) 무지의 세계가 우주라면 1. 저자 저자 : 강준만 전북대학교 신문방송학과 명예교수로 재직하고 있는 강준만은 탁월한 인물 비평과 정교한 한국학 연구로 우리 사회에 의미 있는 반향을 일으켜온 대한민국 대표 지식인이다. 전공인 커뮤니케이션학을 토대로 정치, 사회, 언론, 역사, 문화 등 분야와 경계를 뛰어넘는 전방위적인 저술 활동을 해왔으며, 사회를 꿰뚫어보는 안목과 통찰을 바탕으로 숱한 의제를 공론화해왔다. 2005년에 제4회 송건호언론상을 수상하고, 2011년에 한국출판마케팅연구소 ‘한국의 저자 300인’, 2014년에 『경향신문』 ‘올해의 저자’에 선정되었다. 저널룩 『인물과사상』(전33권)이 2007년 『한국일보』 ‘우리 시대의 명저 50권’에 선정되었고, 『미국사 산책』(전17권)이 2012년 한국출판인회의 ‘백책백강(百冊.. 더보기 이전 1 ··· 379 380 381 382 383 384 385 ··· 234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