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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의 추천도서 (131) 교양 있는 엔지니어 - 새뮤얼 C.플러먼 1. 책소개 교양 있는 엔지니어가 되는 방법을 설명한『교양 있는 엔지니어』. 이 책은 평생을 엔지니어로 살아온 저자가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공학도들에게도 인문학적 수양이 필요하다는 것을 알려준다. 《교양있는 엔지니어》는 엔지니어의 윤리 의식과 범위, 공학이 가지고 있는 문제점과 여성 엔지니어가 갖는 정체성, 엔지니어의 소득과 만족도 등 다양한 분야에서의 엔지니어가 지니고 있는 문제점을 찾고 대안을 제시한다. [인터넷 교보문고 제공] 2. 저자소개 지은이-새뮤얼 C. 플러먼(SAMUEL C. FLORMAN) 뉴욕에서 태어나 다트머스 대학교에서 공학 학사학위를, 콜롬비아 대학교에서 영문학 석사학위를 받았다. 1995년 미국 공학한림원 의장을 역임한 바 있고, 미국 엔지니어 협회와 뉴욕 과학 아카데미의 회원.. 더보기
7월의 추천도서 (130) 교양으로 읽는 법 이야기 - 김욱 ◎ 목차 책머리에 법 없이도 살 수 있는 ‘행복의 나라’는 오로지 ‘법’을 통해서만 이루어진다 1.살아도 죽어도 우리는 법의 테두리 안에 있다 ‘법대로’만 하면 살맛나는 세상인가 세상 모든 일에 공평한 법이란 없다 영화 ‘로보캅’과 기계적인 법치주의 법의 손길이 도달하지 못하는 영역 ‘로보캅’은 법의 아이러니를 여실히 보여준다 ‘착한 유괴범’ 오양욱에게 어떤 벌을 내릴까? 법치주의를 통해 법으로 통제되는 세상을 벗어난다 공자와 한비자의 해묵은 논쟁과 그 진실! 도둑의 아들은 ‘아버지’를 신고해야 옳은가? 영화 ‘영웅’ 속 진시황의 고민과 법치주의 공자가 법으로 백성을 다스리는 것을 반대한 진짜 이유 알고 보면 공자도 한비자도 지배층의 특권을 대변할 뿐이다 진시황이 죽은 뒤, 결국 공자의 ‘덕치’가 이겼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