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썸네일형 리스트형 11월의 추천도서(248) 내일의 이정표 - 피터 드러커 내일의 이정표 - 피터 드러커 책소개 ‘산업인의 미래’(1942), ‘새로운 사회’(1950), ‘미국의 다음 20년’(1957) 등 깊고 넓은 저자의 지식과 의지를 바탕으로 미래사회를 계획하고 예견한 걸출한 저서 가운데 하나이다. 저자가 40대 초반의 왕성한 나이에 쓴 이 책은 인문학적 학문의 깊이와 미래에 대한 통찰력을 바탕으로 논리적이고 설득력이 강한 문장으로 써 내려간 작품이다. 특히 인접 분야 학문 즉, 문학 역사학 철학 정치학 경제학 사회학 심리학 생태학 문화인류학에 대한 섭렵과 심지어 예술적 심미안에 이르기까지 총화를 이루어 다른 학문 분야에서도 혀를 찰 만큼 찬탄을 보내는 저서이다. 드러커는 이 책에서 미래 산업사회에 대한 그림을 간명하게 그려 독자들에게 보여 준다. 굴뚝산업이 무너지고, .. 더보기 11월의 추천도서(247) 내일의 금맥 - 마크 파버 내일의 금맥 - 마크 파버 책소개 세계경제 축의 이동시기에 투자의 금맥을 찾는 방법! 이 책은 어떻게 하면 투자를 잘 할 수 있는지를 역사와 함께 살펴본다. 고대부터 현대까지 이어진 대도시들의 탄생과 쇠락, 경제사회적 대변환을 가져온 위대한 발명과 발견, 변화의 정점에서 늘 등장하는 투기의 거품, 호황과 불황의 저변에 깔린 인간심리의 변화, 크게 소용돌이치는 자본의 움직임 등을 분석하며 투자의 본령을 찾아본다. 이를 통해 투자의 기회와 부의 실현에 대한 힌트를 제공한다. 특히 이번 판에서는 세계경제가 21세기에 들어 IT 붐의 붕괴와 이례적인 전 세계적 동반호황을 거쳐 2006년 말부터 미국에서 서브프라임 대출 문제가 본격적으로 불거진 것을 계기로 다시 침체에 빠지는 우여곡절을 겪어왔음을 새롭게 지적한다.. 더보기 이전 1 ··· 2259 2260 2261 2262 2263 2264 2265 ··· 238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