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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의 추천 도서 (1530) 지도자의 조건 - 프란체스코 알베로니 1. 책 소개 이탈리아의 사회심리학자 프란체스코 알베로니는 생생한 역사적 사례와 인간 본성에 대한 예리한 탐구를 바탕으로 '창조하는 지도자의 조건'을 명쾌하게 제시한다. 이 책은 지도자를 선택할 권리를 지닌 이들에겐 어떤 지도자를 선택하고 지지해야 하는지 그 기준을 구체적으로 알려주며, 지도자를 꿈꾸는 이들에겐 참신하고 실질적인 역할 교본이 되어줄 것이다. 『지도자의 조건』에서 알베로니는 붕괴 직전의 조직을 되살려내는 창조적 지도자의 특징을 구체적인 사례를 들어 주고 있다. 학교, 가정 같은 작은 조직에서나 국가와 같은 큰 조직에서나 지도자가 반드시 갖추어야 할 자질들을 조목조목 짚어내고, 왜 지도자가 그런 덕성을 갖추어야 하는지 설득력 있게 입증한다. 알렉산드로스 대왕부터 나폴레옹, 엘리자베스 1세, .. 더보기
5월의 추천 도서 (1529) 담원 시조 - 정인보 저자 소개 북으로 끌려간 후 소식이 두절되었었다. 위당은 6.25 전쟁이 발발하자 김일성의 폭거와 이승만의 무능을 함꼐 비난했던 인물이다. 사상적으로는 그의 사돈인 좌경 작가 홍명희(임꺽정전의 작가)와는 반대로 우파였으나, 계열을 따지자면 김구 선생에 가깝다. 자모사의 배경 작자에게는 생모(생모-대구 서씨)와 양모(養母-양자로 간 집, 월성 이씨)의 두 어머니가 계셨는데, 두 어머니가 다 숙덕(淑德)이 장하고 자애(慈愛)가 깊었다고 한다. 이 시조는 두 분이 다 돌아가신 후에 쓴 작품이며, 이 시조에서 읊어지는 어머니는 그 중 어느 한 분만을 대상으로 하지 않고 어느 분이나 생각나는 대로 한 수씩 지어 나간 것이다. 자모사에 붙인 그의 해제에서 ‘생어머니는 높고 양어머니는 크다… 어머니 한 분을 먼저 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