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전체 글

5월의 추천 도서 (1532) 1219 끝이 시작이다 - 문재인 1. 책소개 끝은 언제나 새로운 시작이다! 이 책은 18대 대선 후보였던 문재인이 대선 이후 개인적으로 힘겨웠던 심경, 자신보다 더 힘들어 했던 국민들에 대한 미안함 그리고 대선 이후 박근혜 정부에 의해 전개되고 있는 정국에 대한 평가와 소회를 때로는 냉정하게 때로는 격정적으로 토로하고 있다. 현 정부에 대한 비판도 거침없이 담고 있다. 대선 후보가 일 년 만에 자기반성과 성찰을 담은 책을 낸 일은 이례적이다. 저자가 이 책을 쓴 중요한 이유 중 하나는 자신에 의한 대선 평가이다. 대선 이후 수많은 평가가 있어 왔지만, 정작 자신의 평가서는 없었다는 점이다. 저자가 이렇게 객관적 패인을 분석하고 대안을 제시하는 것은, 결코 자신의 책임을 작게 생각해서가 아니다. 실패를 되풀이하지 않기 위해서는 무엇이 지.. 더보기
5월의 추천 도서 (1531) 국가경영 - 마거릿 대처 1. 책 소개 국제 정세의 주도권을 휘어잡는 국가 경영의 강력한 원칙과 리더십! 9.11테러 이후, 개전 3주일 만에 미.영 연합군의 승리로 끝난 이라크전쟁은 강대국들에 의해 주도되는 세계질서의 냉혹한 현실을 전 세계에 명확하게 각인시켜주었다. 또한 사담 후세인은 국가 지도자의 잘못된 정책과 판단이 한 나라를 어떻게 파멸이 길로 이끄는가를 비극적으로 보여주었다. 안으로는 극심한 경기 침체와 이념 대립, 밖으로는 북한의 전쟁 위협과 강대국들의 압력이라는 이중고에 허덕이고 있는 우리에게 이것은 결코 남의 일이 아니다. 약육강식의 세계질서 속에서 독립과 번영을 이루는 자주적 국가를 건설하는 것. 그것은 선택이 아니라 절박한 생존의 문제인 것이다. 대처리즘이라는 신조어를 유행시키며 치명적인 '영국병'에 걸린 영..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