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썸네일형 리스트형 5월의 추천 도서 (1538) 지조론 - 조지훈 1. 책 소개 조지훈 전집 제5권『지조론』. 조지훈 선생이 생전에 젊은이들에게 남겼던 글과 선비의 도에 대해 썼던 글들을 엮었다. 2. 저자 소개 趙芝薰, 본명 동탁(東卓) 경상북도 영양(英陽) 출생으로 엄격한 가풍 속에서 한학을 배우고 독학으로 중학과정을 마쳤다. 1941년 혜화전문학교를 졸업하고 오대산 월정사 불교강원의 외전강사를 역임하였고 조선어학회〈큰사전〉편찬에도 참여했다. 1939년 〈고풍의상〉(古風衣裳), 〈승무〉(僧舞), 1940년 〈봉황수〉(鳳凰愁)로 〈문장〉(文章)지의 추천을 받아 시단에 데뷔했다. 고전적 풍물을 소재로 하여 우아하고 섬세하게 민족정서를 노래한 시풍으로 기대를 모았고, 박두진, 박목월과 함께 1946년《청록집》(靑鹿集)을 간행하여 ‘청록파’라 불렸다. 1948년 고려대 교.. 더보기 5월의 추천 도서 (1537) 지식인을 위한 변명(辨明) - 장폴 사르트르 1. 책 소개 이 책은 1965년 9월과 10월에 도쿄와 쿄토에서 세 차례 행해진 사르트르의 강연을 담은 것으로, 가독성을 돕고 강연의 현장감을 그대로 살리기 위해 강연체로 번역을 하였다. 또한 지금까지 출간된 도서들과는 달리 원저작권자인 프랑스의 갈리마르 출판사와 정식으로 계약하여 사르트르 전공자에 의해 새롭게 번역된 것이 특징이다. 샤르트르는 이 책을 통해 역사적 주체로서 자신의 소명을 의식하고 자신의 역할을 수행하는 지식인에 대하여 분명히 인식하게 한다. 또한, 지식인의 비판적인 기능으로써 올바른 판단력과 분별력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있다. 사회에서 가장 소외받는 계층, 보다 일반적으로 말해서 피지배계급이야말로 그 어떤 다른 계급보다도 가장 보편적이고 가장 확장된 이익을 대변하는 계급이기 때문에, .. 더보기 이전 1 ··· 1731 1732 1733 1734 1735 1736 1737 ··· 253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