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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의 추천 도서(1630) 크눌프 - 헤르만 헤세 1. 책 소개 삶의 해답을 찾아 나선 영원한 방랑자! 고독의 방랑자 크눌프가 들려주는 세 가지 이야기를 담은 헤르만 헤세의 소설 『크눌프』. 헤르만 헤세의 거대한 문학세계를 조감할 수 있는 대표 장편들을 소개하는 「헤르만 헤세 선집」의 일곱 번째 책이다. 이 선집은 서정성과 낭만성이 풍부한 초기작들부터 인생에 대한 치열한 질문과 구도의 과정이 담긴 말년의 대작들까지 헤세 특유의 원문의 결을 살린 번역으로 선보인다. 《데미안》 발표 이전 헤세의 작품 중에서 가장 대중적인 성공을 거둔 이 소설은 방랑자 크눌프의 삶에 대한 세 가지 짧은 일화로 이루어져 있다. 재능 있고 전도유망한 청년이었지만 삶의 해답을 찾으려 정착을 거부한 유쾌한 방랑자 크눌프는 평생 예술과 구도의 방랑을 멈추지 않았던 헤세 자신의 분신이.. 더보기
8월의 추천 도서(1629) 마담 퀴리 - 에브 퀴리 1. 책소개 우리가 보통 ‘퀴리 부인’이라고 부르는, 마리 퀴리는 세계적인 명성을 얻은 최초의 여성 과학자이며, 20세기 최고의 과학자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녀는 명성만큼이나 수많은 일화를 남겼으며, 그것들은 마치 전설처럼 회자되고 있다. 이 책에도 역시 그런 일화들이 간간이 등장한다. 하지만 저자는 “이 신화와도 같은 이야기에 조그마한 수식어라도 덧붙였다면 그것은 죄를 짓는 것이나 마찬가지이다. 나는 단 한 가지라도 확실하지 않은 이야기는 하지 않았다. 한 문장이라도 임의로 바꿔 쓰지 않았고 옷 색깔 하나까지 사실 그대로 묘사했다. 이 책 안에 들어 있는 이야기들은 모두 실제로 일어난 일들이며, 이야기 속에 오가는 대화 역시 실제로 했던 말들이다”고 선서한다. 이 책의 저자가 퀴리 부인 가장 가까..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