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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의 추천 도서(1634)타르튀프, 고객-몰리에르 『타르튀프』는 열린책들이 2009년부터 펴내기 시작한 「열린책들 세계문학」 시리즈의 207번째 책이다. 「열린책들 세계문학」은 젊고 새로운 감각으로 다시 태어난 고전 시리즈의 새 이름으로, 상세한 해설과 작가 연보로 독자들의 깊이 있는 이해를 돕는 한편 가볍고 실용적인 사이즈에 시선을 사로잡는 개성 있는 디자인으로 현대적 감각을 살렸다. 앞으로도 열린책들은 세계 문학사의 걸작들을 「열린책들 세계문학」 시리즈를 통해 계속 선보일 예정이다. 종교라는 거룩한 가면을 쓴 협잡꾼(「타르튀프」), 모든 도덕을 거부한 채 사랑의 자유를 찾아 방랑하는 리베르탱(「동 쥐앙」), 타락한 세상을 못 견뎌 하면서도 타락한 연인에게만큼은 맹목적인 헛똑똑이(「인간 혐오자」). 위선과 오만과 광기에 사로잡힌, 그러나 미워할 수만은.. 더보기
8월의 추천 도서(1633) 킴 - 러디어드 키플링 1. 책소개 라마승과 백인 소년의 인도 여행기! 영어권 최초, 최연소 노벨문학상 수상작가 러디어드 키플링의 대표작『킴』. 티베트의 라마승과 아일랜드계 혼혈 소년 킴이 라호르에서 히말라야에 이르는 인도의 북서부 지역을 여행하며 겪는 이야기를 그리고 있다. 모험소설이면서도 명상적인 요소가 강하다. 또한 영국이 인도를 어떻게 통치해야 하는지를 시사하는 정치소설이기도 하다. 영국 식민지 정부가 개척한 대간선도로를 따라 걷거나 철도여행을 하면서 만나는 다양한 인도인들의 모습과 19세기 말 인도의 모습을 엿볼 수 있다. 인도를 소재로 삼은 현대 영국 소설의 선구적 역할을 한 작품으로 평가받는다. 2. 저자 러디어드 키플링1865년 인도 뭄바이에서 영국인 부모에게서 태어났다. 여섯 살 때 영국으로 건너가 학교를 다닌..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