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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의 추천도서(1704) 포로수용소 - 자크 타르디 1. 책 소개 프랑스 국민 작가 타르디(Tardi)가 그려낸 역사의 소용돌이에 휩쓸려 사라진 아버지들의 청춘『포로수용소』. 내 이름은 르네 타르디. 프랑스 시골 마을의 평범한 소년이던 나는 1935년, 19살의 나이로 군에 입대한다. 1차 대전에 참전한 아버지처럼 전쟁에 뛰어들었던 나는 1940년, 24살의 나이로 독일군의 포로가 되었다. 슈탈라크 수용소에서의 하루하루는 비참한 기분조차 느끼지 못할 정도로 배고팠고, 배고팠으며… 배고픈 날들의 연속이었다. 세계 각국의 포로들이 그곳에 모였고, 많은 이들이 다시는 돌아오지 못할 곳으로 떠나기도 했다. 그리고 연합군의 승리가 가까워지던 1945년 1월 29일. 나는 4년 8개월, 1680일 만에 수용소를 떠났다. 2. 저자 저자 자크 타르디는 1946년에 태.. 더보기
10월의 추천도서(1703) 지장경을 읽는 즐거움 - 정현 스님 1. 책 소개 이 책 『지장경을 읽는 즐거움』은 정현 스님이 불교텔레비전(BTN)에서 『지장보살본원경』을 강의한 내용과 그 외의 자료들을 모아 한 권의 책으로 엮은 것이다. ‘지장보살본원경’은 간단히 ‘지장경’이라고 불리운다. 지장경은 관세음보살과 함께 대승불교의 대표적 보살인 지장보살의 원력과 공덕을 찬탄한 경전이다. 자기를 희생하여 남을 구제하는 보살로서, 곤경에 처한 이웃을 보면 스스로 몸 바쳐 어려움을 해결해 주고, 그 공덕으로 자기도 구원될 것으로 믿고 실천하는 분이 바로 지장보살이다. 그리고 이 가르침을 따르는 불자가 지장행자(地藏行者)이다. “지장보살의 대비구제 원력을 앞장서 실천하는 스님이 있다. ‘한국의 지장도량’으로 유명한 철원 심원사 정현 스님이다. 스님은 오랫동안 지장보살의 본원(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