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썸네일형 리스트형 12월의 추천도서(2479) 무엇이 예술인가 1. 책소개 현대 예술의 흐름과 함께 호흡한 석학 아서 단토의 마지막 통찰! 미국 팝 아트의 선구자 앤디 워홀의 오브제 《브릴로 상자》는 ‘브릴로’ 비누 세제를 운반하기 위한 상업용 포장 상자와 외관상 동일하나 예술작품으로 불린다. 예술작품을 결정하는 그 기준이 무엇이기에, 《브릴로 상자》는 예술이 될 수 있었을까? 2013년에 타계한 세계적인 예술철학자이자 평론가인 아서 단토의 미학은 바로 이러한 물음에서 시작되었다. 단토는 흔히들 ‘아름답다’고 표현하는 미적 특질을 떠나 한 작품 안에 어떠한 ‘의미’가 작가의 손에 의해 ‘구현’된다면 그것은 곧 예술작품이 된다고 말한다. 예술에 대한 이러한 자신의 통찰을 집약한 유작 『무엇이 예술인가』에서 단토는 예술작품을 결정하는 철학적인 기준, 나아가 시공을 초월.. 더보기 12월의 추천도서(2478) 엘리트가 버린 사람들 1. 책소개 “평범한 사람들의 마음을 읽지 못한다면 한국형 트럼프가 나올 수 있다” 브렉시트와 트럼프 당선의 진짜 이유를 파헤친 역작 대중의 분노 앞에서 우왕좌왕하는 진보 엘리트들이 반드시 읽어야 할 책 영국의 브렉시트 투표 결과와 미국의 트럼프 대통령 당선이라는 2016년에 있었던 두 사건을 두고 많은 이들이 유권자의 다수가 시대에 뒤떨어진 선택을 했다며 당혹해했다. 그리고 이런 선택을 한 지지자들에게 ‘시대에 뒤떨어진 못 배운 이들’ 심지어 ‘인종주의자’라는 비난과 조롱을 퍼붓기도 했다. 이들의 지지를 얻는 정치 세력은 손쉽게 ‘극우 정당’이나 부정적 의미에서 ‘포퓰리즘 정당’으로 표현되기도 했다. 하지만 그렇게만 보아서는 안 된다는 게 이 책의 주장이다. 오랫동안 중도 좌파 성향의 언론인으로 활약해.. 더보기 이전 1 ··· 1284 1285 1286 1287 1288 1289 1290 ··· 258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