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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의 추천도서(2481) 세상은 묘지 위에 세워져 있다 1. 책소개 오랜 시간에 걸쳐, 그토록 여러 곳을 누비며 묘지를 찾아다닌 한 사람의 묘지인문학 여행 에세이! 20여 년 전부터 해외여행을 할 때마다 유명인들의 묘지를 즐겨 찾았고, 몇 년 전부터는 아예 목적의식적으로 묘지를 찾아다니며 사색과 공부를 위한 여행을 해온 광고 카피라이터이자 여행 작가 이희인이 묘지를 매개로 새롭게 써내려간 『세상은 묘지 위에 세워져 있다』. 숱한 묘지 여행 경험을 추리고 추려, 프랑스를 위시한 유럽과 중국 등 유럽 외 국가 13개국 31곳의 묘지에서 60여 명 망자들과 만난 이야기를 담았다. 작품이나 사상을 통해 저자에게 어떤 식으로든 영향을 미친, 그리하여 오래도록 가슴에 남게 된 유명인들의 삶과 죽음, 그들에 대해 잘 알려지지 않은 사실들까지 그 묘지 앞에서 책처럼 다시금.. 더보기
12월의 추천도서(2480) 근데 사실 조금은 굉장하고 영원할 이야기 1. 책소개 능청스러운 와중에 날카롭고, 폭소가 터지는 와중에 심금을 울리는 성석제의 산문집! 자타가 공인하는 우리 시대 해학의 아이콘이자 타고난 재담꾼 성석제의 산문집 『근데 사실 조금은 굉장하고 영원할 이야기』. 그간 저자가 신문과 잡지 등 여러 지면에 발표한 원고를 엄선해 다듬은 산문집으로, 저자의 유머와 입담이 여실히 발휘된 산문들을 만나볼 수 있다. 한동안 사진 에세이, 음식 에세이 등을 주로 펴낸 저자가 오랜만에 선보이는 본격 인생 에세이로, 소설가 성석제로서, 자연인 성석제로서 살아오면서 느낀 문학에 대한 깊이 있는 사유와 세상사에 대한 통찰을 특유의 거침없는 화법으로 전개한 글들이 담겨 있다. 이 책은 모두 4부로 이루어져 있다. 1부 ‘소설 쓰고 있다’에서는 저자가 어린 시절 처음으로 문..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