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썸네일형 리스트형 12월의 추천도서 (4313) 소설 쓰고 앉아 있네 1. 책소개 밤에는 파트 타임 소설가, 낮에는 풀 타임 글쓰기 강사언제 어디서나 성실하게 쓰는 문지혁 작가가 전하는예열부터 퇴고까지, 소설 창작의 모든 것! 중학교 입학과 동시에 PC 통신 ‘하이텔’ 과학소설 동호회에 첫 SF 소설을 게재한 문지혁 작가는 오랜 시간 소설가의 꿈을 키워왔다. 대학원 문예창작과에 진학하고, 국내외 작법서를 섭렵하고, 철저하게 또 처절하게 읽고 쓰던 나날. 단편소설 「체이서」를 시작으로 장편소설 『중급 한국어』 『초급 한국어』, 소설집 『고잉 홈』 『우리가 다리를 건널 때』 등 다양한 작품을 발표하고 각종 문학상을 수상하기까지, 모두가 판을 떠날 때에도 그는 우직하게 남아 미련하게 썼다.밤에는 소설을 쓰고, 낮에는 글을 가르치는 작가는 서울대학교, 한국예술종합학교, 동국.. 더보기 12월의 추천도서 (4312) 마흔 이후 10년 1. 책소개 “정해진 미래를 따라가지 마라인생을 바꾸는 데 늦은 때란 없다!”모두가 늦었다고 했을 때 아무도 생각 못한인생의 드라마틱한 반전을 써 내려간 사람들 우리는 대부분 계획된 성공가도 위를 달리고 싶어한다. 그러나 인생의 절반쯤 왔을 때 삶이 우리의 생각대로 흘러가지 않는다는 사실과 함께 더 이상 변화의 기회가 오지 않을까 봐 낙심에 빠지곤 한다. 하지만 인생을 바꾸는 데 늦은 때란 없다. 이 책 『마흔 이후 10년』은 우리가 쉽게 내뱉는 ‘너무 늦었다’라는 말들에 반기를 들며, 마흔 이후부터 인생의 드라마틱한 반전을 써 내려간 사람들의 이야기로 당신을 안내한다.이 책은 삶의 진정한 황금기는 전반전이 아니 후반전에 비로소 시작된다고 강조하며, 사업가부터 작가, 과학자, 예술가, 정치인 등 다.. 더보기 이전 1 ··· 123 124 125 126 127 128 129 ··· 237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