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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의 추천도서(2705) 내 생애 가장 큰 축복 1. 책소개 소설가 성석제의 눈에 비친 ‘평범하고 재미난 세상’ 평범하고 사소한 일상에서 길어 올린 삶의 감동을 소설로 읽는다! 소설가 성석제의 짧은 소설 모음집『내 생애 가장 큰 축복』. 2015년부터 2019년까지 5년 동안 문화교양지 월간 샘터에 ‘만남’을 주제로 연재했던 원고 중 40편의 글을 선정해 다시 다듬어 엮은 초단편소설집이다. 가볍고 일상적인 이야기를 소재로 하여 기존 단편소설 문법의 틀을 벗어나 한 편 한 편의 글들이 예상을 벗어나는 결말로 마무리되는 것이 특징이다. 작가는 형식의 제한이 덜한 초단편소설을 통해 삶의 다채로운 단면을 드러내 보이며, 일상의 길목에서 마주친 다양한 인간군상을 특유의 해학과 풍자의 문장으로 섬세하게 그려내고 있다. 때로는 익살맞고 의뭉스럽기까지 한 인물의 행.. 더보기
7월의 추천도서(2704) 살아남은 자들이 경험하는 방식 1. 책소개 세상의 이면, 두려움이 자라나는 그곳에서 이야기는 시작된다! 잔잔한 일상을 끊임없이 흔드는 김솔의 농담들 이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의 얼굴, 김솔만의 감각으로 그린 군상화 “이미 모든 책들이 책에 대한 책이라는 사실을 간파했던 고대 그리스 사람들은, 모든 인간은 모든 인간의 꿈으로 빚어져 있다는 사실까지 알고 있었던 게 분명하다.”_ p. 142 「기록」 2012년 한국일보 신춘문예로 등단한 후 8년 간, 두 권의 소설집과 네 권의 장편소설을 펴내며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는 소설가 김솔이 『살아남은 자들이 경험하는 방식』(아르테)을 선보인다. 이번 소설집은 2017년 ‘세계의 믿지 못할 이야기’들을 특유의 몽상적인 문장들로 풀어낸 짧은 소설 모음집 『망상,어語』에 이어 3년 만에 발표한 두 번..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