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썸네일형 리스트형 2월의 추천도서 (4720) 조지 오웰 1. 책소개 20세기 전체주의 시대 한가운데를 살다간 영국의 정치작가 조지 오웰. 그는 최초의 상업적 성공을 안겨준 『동물농장』(1945)의 인세가 밀려들기 시작할 무렵, 마지막 소설인 『1984』(1949)가 거둘 놀라운 성공을 미처 누리지 못한 채 폐결핵으로 세상을 떠났다. 길다 할 수 없는 오웰의 생애(1903~1950)는 가난과 병마가 내내 따라다닌 여정이었다. 오웰은 그런 신산한 삶 속에서도 20여 년간 쉼 없이 글을 쓰며 방대한 저술을 남겼다. 경험에 바탕을 둔 증언과 기록으로서 아홉 권의 장편 소설을 비롯해 오웰 문학의 정수인 700여 편의 에세이, 서평, 칼럼, 그리고 1,500편이 넘는 편지와 상당한 분량의 일기를 남겼다.이 책은 국내 저자에 의해 본격적으로 집필된 보기 드문 오웰의 사상.. 더보기 2월의 추천도서 (4719) 떠난 것은 돌아오지 않는다 1. 책소개 “이것이 나의 마지막 책이 될 것이다.” 줄리언 반스의 선언과 함께 소설 『떠난 것은 돌아오지 않는다』가 2026년 1월 22일 영국과 미국, 한국을 포함한 18개국에서 동시에 출간된다. 이날은 줄리언 반스의 여든 번째 생일(1월 19일) 사흘 뒤다. 출간을 앞두고 1월 20일 영국에서는 반스와 함께 영문학의 황금기를 이끌어 온 문학적 동료 이언 매큐언과 대담을 진행한다. 반스의 신작은 언제나 하나의 문학적 사건으로 받아들여져 왔지만, 이번 작품을 둘러싼 문학계의 반응은 유독 뜨겁다. 이 책이 그의 마지막 소설이라는 사실이 작품 자체의 울림과 겹쳐 읽히고 있기 때문이다.“마지막 책이 사후에 출간되는 건 내키지 않는다. 생전에 마지막 책을 출간하는 편이 더 재미있을 것이다. 나의 문학적 부.. 더보기 이전 1 2 3 4 ··· 246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