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썸네일형 리스트형 7월의 추천도서 (4873) 선악의 발명 1. 책소개 인간 협력의 탄생부터 오늘날의 양극화까지500만 년 도덕의 역사를 탐구한다무엇이 선이고 악인지 어떻게 결정할까?인류를 하나로 묶는 가치와 원칙이 있을까?갈등과 분열의 시대에 새로 쓰는 도덕의 계보쇼츠와 릴스에 올라오는 훈훈한 미담은 선행의 전파일까, 관심을 얻기 위한 보여 주기식 행동일까? 좌파와 우파, 보수와 진보의 극복할 수 없어 보이는 대립과 충돌은 무엇 때문일까? 보편적 가치가 사라진 것 같은 세상에서 우리는 어떻게 함께 살아갈 수 있을까?인간 도덕성의 기원을 추적하는 새로운 시선의 책이 민음사에서 출간되었다. 독일 논픽션상과 트락타투스상 최종 후보에 오르고 《이코노미스트》 올해의 책으로 선정된 화제작 『선악의 발명』은 인간의 도덕성이 어떻게 진화해 왔는지 탐구하는 ‘도덕의 빅 히스토.. 더보기 7월의 추천도서 (4872) 압록강은 흐른다 1. 책소개“너는 용기가 없는 사람이 아니다.”1946년 독일 문단이 그해 최고의 작품으로 꼽은 전설의 소설조선인 이미륵이 망명지에서 독일어로 쓴 가장 한국적인 소설 정작 우리는 몰랐던 월드클래스민음사 세계문학전집이 출간 28년 만에 500번을 선보인다. 500번의 주인공은 20세기 디아스포라 문학의 고전 『압록강은 흐른다』이다. 『압록강은 흐른다』는 3·1운동에 가담한 뒤 일제의 수배를 피해 독일로 망명한 이미륵의 자전적 소설이다. 망명 후 이미륵은 뮌헨대학교에서 동물학·철학·생물학을 공부했고 1928년 동물학으로 이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전공은 자연과학이었지만 독일 잡지 《디 다메》에 작품을 발표한 것을 시작으로 한국을 배경으로 한 단편 소설과 산문을 꾸준히 독일어로 썼던 그는 1947년부터 1949.. 더보기 이전 1 2 3 4 ··· 254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