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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국민운동

11월의 추천 도서(614) 바다는 왜 파랄까? - 피에르라즐로 1.책소개 『민음 바칼로레아』시리즈 과학편 일곱 번째 이야기《바다는 왜 파랄까》. 이 책은 프랑스 대학 입학 자격 시험인 바칼로레아를 위해 프랑스 일류 과학자들이 쓴「지식의 작은 사과」시리즈를 번역한 것이다. 과학의 원리와 근간이 되는 개념부터 최신 과학에 이르기까지 하나의 질문을 던지고 차근차근 짚어나간다. 수식과 도표, 가설 설정과 관찰 그리고 실험을 검증하는 과정에 이르기까지의 서술은 과학 논술의 길잡이 역할을 한다. 《바다는 왜 파랄까》에서는 바다가 파란 이유를 생각해 볼 수 있는 여러 가지 가설을 통해 알려준다. 빛의 반사와 색의 관계, 분자 진동과 에너지의 관계, 물 분자의 특별한 성질에 대하여 알려준다. 또한 가설을 세우고 관찰하고 실험하는 과정을 통해 과학적인 사고를 익힐 수 있도록 한다... 더보기
11월의 추천 도서(613) 발자크 평전 - 슈테판 츠바이크 1.책소개 1799년 프랑스에서 출생하여 , 등의 작품을 남긴 오노레 드 발자크의 생애와 문학사상을 조명한 책. 어린시절과 첫시작, 작업하는 발자크, 삶으로 쓰는 소설, 마지막 환상의 시간, 완성과 최후 등 6개 장으로 엮었다. 출처 - 인터넷 교보문고 2.저자소개 슈테판 츠바이크 뛰어난 소설가이자 전기작가로 널리 알려진 독일 문학계의 거장 슈테판 츠바이크는 1881년 오스트리아 빈에서 태어났다. 일찍이 남다른 시적 감수성을 보였던 츠바이크는 김나지움 시절부터 호프만슈탈, 릴케 등에게서 영향을 받아 시를 쓰기 시작했고, 빈과 베를린 대학에서 독일 문학과 프랑스 문학을 전공했다. 1901년 첫 시집 『은빛 현』을 출간하며 본격적인 작가의 길로 들어섰고, 이후 소설, 시, 희곡을 발표하며 활발한 작품 활동을.. 더보기
11월의 추천 도서(612) 박테리아는 인간의 적인가? - 존 헤릭 1.책소개 『민음 바칼로레아』시리즈 과학편 세 번째 이야기《박테리아는 인간의 적인가》. 이 책은 프랑스 대학 입학 자격 시험인 바칼로레아를 위해 프랑스 일류 과학자들이 쓴「지식의 작은 사과」시리즈를 번역한 것이다. 과학의 원리와 근간이 되는 개념부터 최신 과학에 이르기까지 하나의 질문을 던지고 차근차근 짚어나간다. 수식과 도표, 가설 설정과 관찰 그리고 실험을 검증하는 과정에 이르기까지의 서술은 과학 논술의 길잡이 역할을 한다. 《박테리아는 인간의 적인가》에서는 전 세계를 공포로 몰아넣은 조류 인플루엔자, 탄저균 등의 정체를 알려준다. 또한 이것들을 이용한 생화학 테러, 세균 병기, 에이즈, 바이러스와 박테리아의 차이점 등 박테리아에 관한 것들을 과학적 지식을 이용해 상세하고 이해하기 쉽게 설명한다. 출.. 더보기
11월의 추천 도서(611) 30분 만에 책 한권 읽을 수 있다 - 유영기 1.목차 001. 서문 002. 감사의 말: 증보판을 내면서 003. 머리말: 시작하며 드리는 부탁 004. 4차원 두뇌 속독 - 4차원 속독법과의 만남 005. 4차원 속독법 해설편의 잉태와 출산 006. 4차원 007. 4차원 두뇌 속독의 필요성 008. 김영철 4차원 속독법 해설편 - 속독법의 역사 009. 4차원 속독법의 태동 배경 010. 고급/숙달 편 - 사랑의 원리 011. 4차원 속독법의 특징 012. 4차원이란? 013. `4차원 속독`의 기본 원리 014. 4차원 속독 영상 체계 학습법 015. 속발음 극복의 필요성 016. 믿음의 쪽 017. 흐름 `쪽` 018. 접속 시각법 019. 시/지각 영상 훈련 020. 예비 단계 훈련 021. 훈련 속독 022. 훈련 적용 속독 023. 독.. 더보기
10월의 추천 도서(609) 반 룬의 예술사 이야기1,2,3 - 헨드릭 빌렘 반 룬 1.책소개 20세기 진정한 휴머니스트 반 룬이 들려주는 예술사 이야기 초보자도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예술 이야기가 펼쳐진다! 『사람이 알아야 할 모든 것』시리즈 《THE ARTS 반 룬의 예술사》. 이 책은 1937년 출간 이후 예술사의 고전으로 자리매김해온 반 룬의 역작이다. 예술사를 다룬 대부분의 책들이 미술사 위주로 서술되었던 것에 반해 는 건축과 미술, 음악, 연극 등 예술의 전 분야를 망라하고 있으며, 아울러 예술을 낳은 역사적 배경에도 매우 충실하다. 제1회 뉴베리 상을 받은 작가의 책답게, 『반 룬의 예술사』는 여느 역사서처럼 지루하거나 딱딱하지 않고, 권위를 앞세우지도 않는다. 때론 재미있는 옆집 아저씨처럼, 때론 재치가 넘치는 역사 선생님처럼 예술사에 대해 쉽게, 그리고 흥미롭게 이야기한.. 더보기